편지쓰기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서 편지형식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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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읽고서 편지형식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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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저자 : 미치 앨봄
출판사 : 세종 서적

To. 모리 교수
모리 교수님 안녕하세요?
지금은 고인이 되어 찾아뵐 수는 없지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통해 선생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원인 불명의 루게릭병에 걸렸다는 것을 아셨을 때 정말 당황스럽고 왜 자신에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선생님도 놀라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것에 절망하시지 않고 남은 생을 정말 의미 있게 보내신 것 같아요. 저라면 너무나 당황스럽고 절망감에 빠져서 하루하루를 정말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우울증에 걸렸을지도 몰라요. 그만큼 제가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제자인 미치씨와의 마지막 인생수업을 보면서 정말 미치씨가 부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 좋은 분을 만났다는 것에서 말이에요. 정말 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선생님이 제자 한 분, 한 분 소중히 여기고 인생에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대학에 졸업 한지 16년이나 된 제자도 찾아오고, 또 선생님이 이렇게 힘든 일이 있을 때 많은 제자들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제 나라에서도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이 있습니다. 5월 15일에는 과거 선생님을 찾아뵙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껏 1~2년은 찾아뵙다가 언젠가부터 소홀해지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정말 보통의 선생님과는 다른 것 같아요. 제자들과 상담도 많이 하시고 일명 커뮤니케이션이 된다고 할까요? 제 나라의 교육현실에서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너무나 많은 학생에 비해서 선생님의 수가 너무나 적기 때문입니다. 경제는 살아나도 교육에서는 개발도상국의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더 개선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직 대학생활을 해보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처럼 훌륭한 분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사회학과 인생과 삶에 대한 것을 가르치게 되신 배경을 보니, 의학 계열과, 법학 계열, 경영 계열을 제외하고 남는 것이 이것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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