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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몽실언니 몽실언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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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몽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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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몽실 언니
To 몽실 언니
언니 안녕하세요? 저는 몽실 언니의 인생을 감명 깊게 읽은 학생입니다.
언니의 인생은 운이 없다고 해야 하나요? 아님 언니가 강해지고 또 존경 받을 수 있는 좋은 인생이라고 하여야 하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언니는 세상의 모진 풍파와 맞서 싸웠고 그 결과 싸움에서 결국 패배자가 되지 않았어요. 언니의 삶에서 결국 언니가 승리했기 때문에 한줄기의 빛도 없던 언니의 절망적이던 어린시절이 이제는 다른 이들 에겐 힘이 되어 힘겨운 이들이 희망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언니 같은 어린시절을 제가 겪게 된다면 제가 잘 해낼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인생을 포기했을지도 모르죠. 세상이 나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 테니까요. 하지만 언니는 꾿꾿 했고 그때의 꾿꾿함이 비로소 지금의 행복을 만들어 낸 거예요. 언니가 태어났을 때는 최악 이였죠. 나라를 빼앗긴 때였고 가난한 사람들이 난무하는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시대였으니까요. 그런데 그 속에서도 그렇게 씩씩했다니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요. 그리고 언니가 힘들 때면 항상 곁에 있어주었던 이들을 보면서도 생각했어요. ‘아직 이렇게 착한사람들이 있다니... 희망이 없는 사회는 아니구나...’ 라고 말이에요. 요즘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괜스레 마음이 쓸쓸해지곤 합니다. 옛날의 정과 따스함이 그리워져요. 아마 언니를 씩씩하게 한 원동력도 이웃의 정이 아닐까 싶어요. 구멍하나 뚫린 곳 없는 빡빡한 삶, 그 삶에 빛이 들어오게 구멍을 뚫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런 삶에서 이웃들은 자신들도 어려운 처지 이지만 언니를 도와주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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