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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몽실언니를 읽고서 몽실언니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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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를 읽고서 몽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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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을 가진 또 다른 이름

몽실언니에게..

내 친구네 집에 네 책이 있더라고, 나는 재미있을 것 같아서 그 책을 사서 읽었단다.
나는 몽실언니 네가 나오는 이 책을 밤을 새서 다 읽었어. 얼마나 재미있고, 감동적이던지, 어머니께서 자라는 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였어.
자 그럼 네 이야기를 함께 해보지 않을래?
너는 일본이 전쟁으로 망하고 나서 우리 나라가 해방을 맞이했을 때, 살고 있었지?
그 때는 만주나 일본 같은 외국으로 나갔던 사람들이 줄지어 돌아왔고, 그러나 돌아온 그들에게 기대했던 조국의 품은 너무나도 초라했지. 그래서 그들은 `일본거지` `만주거지`라는 라고 불리 웠는데, 네가 그 중의 한 사람이 었지. 그 배경으로 너의 이야기는 시작되.
너는 동생 종호를 그때 잃고 일자리를 여기 저기 구하러 다니는 아버지와 그리고 어머니와 살고 있었어. 네 어머니는 밀양댁이야. 밀양댁은 너를 데리고 친아버지를 버리고 새아버지에게 갔지, 그 때 너도 알았을거야 ,어머니가 도망간다는 것을. 그렇게 너는 김몽실이 되었고, 그 뒤로 새아버지와 엄마 사이에서 영득이가 태었났지. 그 뒤로 새 아버지에게 엄마와 함께 마루 밑으로 밀려서 절름발이가 되고, 너만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 그리고 네 아버지는 북촌댁이라는 여자가 새어머니가 되고, 말이야. 몽실아 그런데 너의 집은 참 복잡하다. 미안한 말이지만 새어머니에 새 아버지까지 이 일 저 일 다 겪은 것 같다.
그 뒤로 새어머니 북촌댁이 아이를 배. 그리고 다시 전쟁이 일어났어. 그 무서운 6.25전쟁이 말이야. 아버지가 전쟁에 가시고 북촌댁은 예쁜 딸 난남이를 낳고 며칠 가지 않아, 죽고 말지. 그리고 그 날 밤 인민군들이 마을에 왔어. 인민군이 나타나면서 여러 사람들이 피난을 가고, 하지만 길이 막혀 몇몇 사람은 돌아왔지. 난남이는 며칠 동안 아무 것도 못 먹기도 하고 그렇게 전쟁은 여러 아픔과 고통, 슬픔 등 사람들에게 많은 불행을 주며 끝나갔지.
그 뒤로 아버지와 어머니는 죽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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