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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반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를 읽고 반 고흐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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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를 읽고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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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는 왜 귀를 잘랐을까’를 읽고

고흐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전 아저씨의 이야기를 꽤 많이 듣기는 하였지만 자세하게 읽어 본 것은 처음입니다. 전 아저씨의 그림을 보면 정말 너무도 강하고 그리 어렵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물론 설명없이 그림만이요. 최소한 피카소보다는 덜 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책을 읽고는 제 생각과는 달리 그림에 여러 가지 뜻이 있고 사연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저씨의 성격은 괴팍하다고 표현되는데 정말인가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특히 농민이나 광부들을 좋아했다지요? 씨 뿌리는 사람, 집으로 돌아가는 광부의 아낙, 땅을 파는 농부 등의 작품들만 봐도 그 내용은 사실인걸 알았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기분을 그림으로 표현 했더군요. 스트레스 해소법인가요? 까마귀가 나는 밀밭과 종달새가 나는 밀밭을 보면 선생님의 기분을 금방 알겠어요. 성격이 특이하지만 않다면 말이죠. 단지 새의 종류와 바탕색이 달라졌을 뿐인데 느낌은 완전 천지차이라니. 그런데 선생님 성격은 참 특이하신 것 같아요. 사랑을 한다고 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동정같아요. 매번 불쌍한 사람들을 좋아하니 말이죠. 들라크루아께서 선생님의 그림에 큰 영향을 끼친 건 맞는 것 같군요. 옛날보다 그림이 많이 밝아졌으니 말이죠. 그런데도 밝아져도 어두워 보이는 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리고 선생님께선 노란색과 파란색을 좋아하셔서 그 색체를 많이 쓰셨다죠? 그런데 왜 선생님꼐서는 자살을 하셨나요? 자살을 하지 말고 보란 듯이 살지. 그게 세상에 대한 오심 때문이라면 선택을 잘못하셨어요. 세상에 살면서 많은 걸작을 남겨 잘 사는게 복수이지요. 그러기 때문에 선생님의 자살은 참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되면서도 어쩌면 옳은 일인가 하면서 생각이 되기도 해요. 선생님의 인생은 정말로 훌륭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를 저는 이 책을 통해서 배워야겠다고 아니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도 잘 알게 되어서 참 좋은 기회였…(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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