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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벙어리삼룡이에게 삼룡이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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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삼룡이에게 삼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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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삼룡이를 읽고서
삼룡이에게..
삼룡아 안녕 ? 나는 교과서에 실린 벙어리 삼룡이라는 소설을 감명 깊게 읽은 한 소녀(?)야^-^ 말을 못한다고 너는 벙어리 삼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지 ? 그리고 너는 벙어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동네 사람들에게 놀림거리가 되었고, 너의 어린주인까지도 널 괴롭혔어.
어린 주인이 너에게 그렇게 못됬게 대하는데도, 이사람은 주인의 아들이며 나의 어린주인이라며 울분을 삼키는 니가 너무 바보같고 불쌍해 보였어..
나같으면 주인이건 사람이건 상관없이 바로 한 대 팼을텐데....
그리고 어린 주인이 너를 그렇게 괴롭히는데도 맞고오면 때린 사람을 패고 오고,,,
주인에 대한 충성이 너무 깊은 니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마막 들었어.
그러다 어린주인이 커서 혼인을 하고, 어린주인이 막 색시를 때리자 너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고, 곧 어린주인의 색시를 짝사랑 하고 말았지..
나 같았어도, 이유없이 색시를 패니까 왠지 감싸주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 것 같았어.
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알았다면 너는 어린주인의 색시를 좋아하지 않았을텐데.. 그치? 결국엔 넌 엄청나게 맞구 그 집에서 쫒겨났고, 울분을 못참고 너는 그 집을 불태웠지.
주인은 밭에 살려 놓고, 어린주인의 색시를 찾으로 돌아 다녔지..
그런데 어린주인은 너를 그렇게 때리구 내 쫒았으면서 너에게 살려달라고 도와달라며 매달렸었어. 그런데 너는 그런 어린주인을 뿌리치고 색시를 찾으러 갔지.. 그때 나는 막 속이 뻥 뚫린 것 처럼 너무나도 속이 시원했었어.. 너는 막 불 때문에 몸도 성치않았지만 색시를 찾으러 갔는데.. 색시는 아예 죽으러고 이불안에서 누워 있었지.
너는 색시를 안아 지붕위로 올라가서 색시를 너의 무릎위에 눕힌후 세상을 떠났어.
난 니가 살기를 바랬는데.. 너무 속상하고 슬펐어ㅜ-ㅜ
내가 뒷이야기를 생각해 보았는데.. 너의 주인은 너의 그 충성심에 너무 고맙게 여기고 너를 쫒겨낸 것을 후회 했을 것이고, 색시는 너를 조금이나마 좋아했을 것 같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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