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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별자리를 읽고 별자리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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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를 읽고 별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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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을 읽고
-어린 꼬마 별지기들에게 보내는 편지

너는 가끔가다가 하늘을 볼 여유가 있니? 나는 걸어가다가도 아무 이유없이 하늘을 올려다보고는 해. 아무리 바쁘고, 시간에 쫓기는 생활을 하더라도, 단 10초만이라도, 가끔가다 하늘을 봐봐. 하늘을 보면, 마음속에 있는 답답한 것들이 다 날아가고, 네 마음이 하늘만큼, 넓어지고 자상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거든. 낮이건, 밤이건 아무 상관없어. 물론, 흐린 날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낮에는 예쁜 구름들과, 끝이 없어 보이는 푸른 하늘을 볼 수 있고, 밤에는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 있거든.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별의 아름다움을 잘 몰라. 별이 쏟아지는 듯하다는 것을 느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실제로 공기가 맑은 곳에 가면, 별들이 너무 많아서, 별자리를 만들기 힘들어. 나는 지금도 ‘별보라’라는 천문관측 써클 부원이고, 인터넷 상으로도 그런 동호회에 가입해서, 여름에 별도 보러 다니곤 해. 물론 아직까지 망원경을 잘 다루는 것도 아니고, 별에 대해 많이 아는 것도 아니야. 하지만 실력이 어느 정도냐가 중요한 건 아니거든. 너도 약간의 흥미가 있다면, 나랑 같이 별자리를 공부해 보지 않을래?
나는 ‘이태형’이 지은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이라는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 그 내용을 간단하게 이야기해 줄게. 너도 알다시피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어. 아무리 별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별을 보면서, 북두칠성을 찾아보거나, 아니면 적어도 아무 별이나 쳐다보면서 예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거야.
예전 사람들은 수많은 별들을 몇 개 씩 묶어서 어떤 것을 상징하는 별자리로 만들었어. 별자리란 별의 위치를 기억하기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기하학적, 물리적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야.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별자리의 이름들은 그리스, 로마 인들이 자신들의 신화나 전설 속에 나오는 영웅, 용사, 동물들의 이름을 붙인 거란다. 별자리의 이름은 라틴어 쪽…(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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