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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봄바람을 읽고 봄바람을읽고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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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을 읽고 봄바람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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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의 꿈 나의 꿈
부제목: -??봄바람??을 읽고-
훈필이에게
안녕? 난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야..
봄바람 책을 통해서 난 너와 조금은 다르지만 공감이 많이 되었어.
너, 짝사랑을 했지? 나도 짝사랑을 해보긴 하였지.
짝사랑은 누구나 한번쯤은 다 겪는 일이래. 나중에 떠올리면 추억이 남아서 재미있잖아.
또, 가출을 했다는 부분을 읽을 땐 정말 많은 생각이 떠올랐어.
비록 가출을 해보진 않았지만 하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 너처럼 꿈이 깨져버려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동생과 싸웠을 때 동생편만 드는 부모님이 밉고 싫어서 같이 살기 싫을 때가 있었거든
그 땐 정말 가출을 해서 내가 없는 동안 애타게 찾으며 기다리시는 부모님 모습을 상상하면서 못된 맘까지 먹었지. 화가 나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는데...
난 화가 빨리, 자주 나는 대신 빨리 풀어지는 편이야. 그래서 다시 생각해 보니깐 내가 뛰어봤자 벼룩이지, 이런 생각이 들었어. 정말 내가 가출해봤자 나한테 이로운 점이 없거든.
부모님 속상하게 만드는 못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일밖에. 그렇지 않다고 해도 가출해서 나가봤자 나만 고생이야. 갈 곳이 어디있다고?
사람들 중에서 특히 청소년기엔 가출 생각이 많이 들 거야. 요즘에 안 그래도 가출 청소년이 많잖아. 그래도 딱 그 때 뿐이지 가출을 하면 별로일걸?
그리고, 꿈이 깨져서 슬펐던 적이 있어.
이곳으로 전학 오기 전엔 서울에서 살았는데, 나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이모 댁에 있으면서 서울에 있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어. 부모님도 공부를 위해서라면 그게 좋다고 하셨었는데, 나중엔 같이 가자고 하셨어. 아무래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있으면 안 될 것 같다고 하셔서...
나는 그곳에서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서 커서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거든. 꿈이 선생님 이었어. 선생님이 되려면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된다고 생각했지. 이 작은 학교로 오면 경쟁도 없고, 공부를 못할것만 같았어. 또 그 학교가 좋은 중학교여서 더욱 가기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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