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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봉순이에게 토지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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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에게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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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를 읽고 난 후 봉순이에게

봉순아 안녕
나는 네가 나오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단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내내 너라는 인물에 대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쭉 지켜봤어.
넌 항상 서희 아씨 옆에서 친구도 되어주고, 엄마도 되어주고.....
그런 모습이 정말 다정하고 따뜻하다고 느꼈어.
너에게서 한국의 정을 느꼈다고 할까???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같은 정 말이야..
너는 비록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조선시대 여성답지 않게 당당하고 당찬 모습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어
나는 항상 조선시대 여자라고 하면 무조건 얌전하기만 하다고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거든.
그런 고정관념을 네가 깨주었단다.
니가 길상이를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에서 나는 네가 굉장히 당당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
길상이와 잘 되지는 않았지만말이야....
길상이가 서희 아씨와 결혼했을 때는 가슴이 많이 아팠지?
두 사람 다 너에게는 소중한 사람이었잖아...
니 심정을 생각하며 내가 더 가슴아팠어.
너희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난 매우 슬펐어.
사실 안 믿겨서 그 구절을 열번도 더 읽었단다.
너는 항상 힘든 일이 있어도 그 고난을 딛고 일어섰었지?
그 모습을 보며 나는 굉장히 감동했고 니가 멋있다고 느꼇어.
그렇게 힘든 일들이 있었기에 니가 그렇게 더 굳세진 거라고 생각해.
책을 보면 네가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짢아.
나는 너를 한번 만나 보고 싶어.
너의 노래도 한번 들어보고 싶고...
또 네 얼굴이 얼마나 예쁜지도 보고 싶고 말이야. 헤헤
네가 얼마나 예쁘게 묘사되어있는지 , 나는 항상 내 머릿속에 너를 상상해보곤 했어.
과연 내가 상상한 모습과 비슷할까?
어쩌면 실제로 보면 상상보다 훨씬 예쁠지도 모르겠다.
우리 언젠가 한번 만나자.
알았지?
너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나에게 해줄래?
나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해줄께.
아마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의 이야기를 해준다면 너는 아마 깜짝 놀라고 말걸.
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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