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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브리짓 존스에게 브리짓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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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에게 브리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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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이선영이라고 합니다.
제 편지에 놀라셨나요? 아마 무척 놀라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당신을 알아요. 당신의 일기가 지금 서점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지는 아세요? 당신의 일기가 세상에 공개되어 쑥쓰럽게 생각하지는 않으시나요? 하지만 염려마세요. 전 당신의 일기에 많은 도움을 얻었고 당신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영국의 날씨는 어때요? 여기 한국은 지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입니다. 아침이나 저녁은 선선하고 약간 춥기도 하지만 낮에는 더운 편이죠. 저는 더운걸 무척 싫어해서 빨리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국은 언제나 선선한 날씨라고 들었는데 영국에 있는 당신이 조금 부럽습니다. 저도 대학생이 되면 영국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절 초대해 주신다면 더욱 좋겠죠.

브리짓. 당신은 새해를 맞이하면서 일기를 쓰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가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뭐 그런 것들을 적으면서 다짐합니다. 훌륭한(?) 여성이 되려고요. 당신은 때론 실수도 하고, 그리고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점점 더 자기 자신을 찾아갑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요. 그 사이에는 뭐 다른일도 있었지만요.

그런 당신을 보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저와 지금의 저를요. 2학년 때는 나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공부를 왜 해야할까라는 생각에 나름대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물론 목표를 찾고 남은기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때를 생각하면 답을 찾을 수 없는 고민에 무척이나 괴로웠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요.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이라고 할까요? 더 나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당신을 보며 `아 참 실천력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자기 자신의 모습에 부끄러워하기보다는 그 것을 고쳐 나가므로 써 당신은 좀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갔습니다. 저도 힘들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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