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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삐삐에게 쓰는 편지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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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에게 쓰는 편지 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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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는 어른이 되기 싫어

삐삐에게
삐삐야, 안녕?
난 미진이라고 해. 만나서 반가워.
내가 너를 처음 만났을 때는 너가 말괄량이 삐삐인줄 알았어.
그런데 넌 말괄량이 삐삐보다 더 심하더구나.
아니카와 토미도 너를 만나 어마어마한 일도 저질러 보고...
난 아니카와 토미가 너와 함께 쿠르쿠르두트섬에 가서 지낸 것이 제일 재미있었어.
어른들은 모두 어딜 가시고 계시지 않았을 때 나쁜 상인들이 찾아와 너희들이 가지고 노는 구슬, 진주를 훔치러 왔을 때 삐삐 넌 힘센 팔로 코코넛을 떨어뜨렸잖아.
그래서 상인들의 머리에 맞기도 하고 상어에게 잡아먹힐 뻔도 했었잖아.
그 때, 난 얼마나 즐거웠는지 몰라.
나도 아니카와 토미처럼 너와 함께 쿠르쿠르두트섬에 가고 싶어.
가서 진주를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놀고 싶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놀고 싶어.
요즘에는 별로 놀 시간이 없기 때문이야.
너처럼 학교에 가기싫으면 안가고 학원도 가기싫으면 안가면 혼나거든.
그리고 나는 너가 참 부러워.
개인만의 집을 가지고 있고,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야.
내가 만약에 돈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강아지부터 살 거야.
난 강아지를 무척 좋아하거든.
네가 말과 닐슨 씨를 좋아하는 것 처럼 말이야.
그런데 나는 내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살기 때문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야.
나도 이 책을 읽고 "너처럼 나 혼자 살고, 돈이 많이 있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 봤어.
그런데 아니카와 토미가 없다면 정말 심심할 것 같아.
그리고 닐슨씨도 없다면 말이야.
그런데 넌 그렇지 않지?
넌 혼자서도 재미있게 노는 아이잖아.
내가 만약 너희 집에 놀러간다면 우선 너희 집을 깨끗히 청소해 줄거야.
그럼, 아니카와 토미도 좋아할꺼야.
아무튼 정말 난 너를 만나서 하루종일 너와 함께 놀고 싶어.
그럼, 나도 아니카와 토미처럼 좋은 친구가 돼줄 수 있는데...
그래도 재밌고 당돌한 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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