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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사랑하는 사람을 눈물로 보내야했던 황태자님 황태자의첫사랑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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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눈물로 보내야했던 황태자님 황태자의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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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을 눈물로 보내야했던 황태자님..

안녕하세요?
황태자님. 저는 한국에 사는 박지현이라고 해요.
황태자님! 요즘 생활은 어떠세요. 예전 궁전 생활 그대로 인가요? 케티언니가 보고 싶어서 하루종일 케티언니만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케티 언니가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진 않으세요? 전 몹시 궁금한데.. 케티 언니도 황태자님을 아직 잊지 못하고 있을 거에요. 황태자님이 그렇듯이...

황태자님의 카를스부르크 궁전 생활을 보고 있자면 저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참 억눌린 삶을 사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도 그 심정을 이해하구요.. 왜냐면 저도 그런 생활을 하고 있으니까요.. 학교에서 말이에요.. 저희 나라는 입시 경쟁이 치열해요... 거기는 그렇지 않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학교에 나와서 뚜렷한 목표도 없이 그저 수업만 듣고 있어요. 아침 일찍 나오다 보니 학교에서 반은 잠자는데 시간을 보내구요. 학교란게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혀 주는 공간이 되어야 하는데 입시에 얽매이다 보니 그저 주입식 공부만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황태자님은 물질적으로 모든 것을 다 갖췄는데(돈이며, 호화로운 궁전이며..)..
전혀 행복하지 못하고 외로워하는 걸 보면서 돈으로는 안되는 것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사람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되는 세상인 줄 알고 있어요.. 그리고 돈 때문에 서로를 미워하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서슴지 않는 세상이 되버렸어요. 이 세상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데(공수거 공수레^^) 왜 그렇게 돈에 집착 하며 사는지 모르겠어요. 근데 우습게도 지금 이런말 하는 저도 솔직히 돈에 대해서 욕심이 조금 있어요. ^^;;
하지만 황태자님이 그 호화로운 궁전보다 소박하고 조그마한 집에서 지낼 때 사람답게 사는게 뭔지 행복이란게 뭔지를 느끼는 것을 보고 행복이란건 돈으로 살수 없다는걸 다시 한번 알았어요

케티 언니가 황태자님께 `즐거운 청춘은 너무 짧았어요`라고 얘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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