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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산티에고 할아버지께 노인과 바다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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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에고 할아버지께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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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에고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저는 xx민이라고 해요.제가 사는 곳은 한국이라는 나라인데,지금은 봄이라 꽃향기가 물씬 풍기고 향긋한 꽃향기가 코를 찌르는 포근하고 기분 좋은 5월입니다.날씨도 아주 화창하고 따뜻하답니다.그래서 그런지 공부는 잘 안되고 봄의 정경에 취해 몸이 나른해져 있는 나를 볼때면 참 걱정이예요.곧 수능을 쳐야 할 고3인데 말이죠.하핫^^;할아버지가 사시는 곳은 멕시코라고 들었어요.멕시코가 어떤 나라인지 궁긍즘을 자아내는군요.나중에 커서 멕시코에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그곳에 가면 할아버지도 만날 수 있겠죠?

음..할아버지!!전 할아버지가 대단히 용기있고 강인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사실 할아버지가 84일동안 고기 한마리도 못잡았을 때,다른 어부들이 그걸로 할아버지를 놀려댔었잖아요.그 때,전 할아버지를 동정했었어요.그리고 다른 한편으론 할아버지가 정말 답답하고 꿍한 사람이라고 생각도 했었어요.그러나 그건 할아버지가 자신의 배보다 더 큰 고기를 잡음으로써 제 생각이 틀렸다는걸 깨우치게 했답니다.할아버지는 85일째 되는 날,무언가가 자신의 낚시줄에 입질을 한것을 알아차렸어요.그 순간,전 책으로부터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고기와 사투를 벌이면서 할아버지는 손도 많이 다치셨어요.그 땐 제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할아버지는 모르시죠?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들고 지치셨을텐데 할아버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온 힘을 쏟으셨어요.고기도 할아버지에겐 이기지 못한다는걸 알았는지 결국 고기는 아름답게 빛나는 은빛 비늘을 드러내보이며 낚이고야 말았어요!!저에겐 가장 기쁘고 감동적인 순간 이었어요.할아버지가 귀로에 올랐을 때,상어떼의 습격을 받아 고기는 상어떼에게 살을 뜯겨 먹혀버려서 앙상한 뼈만 남게 되어버렸어요.할아버지의 피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말이죠.그렇지만 할아버지는 자신의 패배에 만족을 느꼈어요.

저..이때까지 할아버지를 통해서 대리만족을 느꼈었나봐요.저는 할아버지와 같이 모험심과 도전정신도 없을뿐더러 끈기도 없답…(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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