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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0

상록수 편지 상록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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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 (편지글)
영신누나께
영신 누나, 상록수라는 책을 펼치면서 상록수는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어나갔어. 그런데 누나가 주인공이더라.
누나가 학교 방학을 이용해서 ○○일보사에서 주최하는 농촌 계몽운동보고에서 여자로서 최고 잘한 사람으로 뽑혀 칭찬 받았을 때 누나가 공부 잘하는 모범생으로 잘 나갈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런데 누나가 농촌 계몽운동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농촌으로 내려갔을 때 나는 슬퍼지면서
`누나는 왜 어려운 길을 선택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 그러나 누나는 우리의 농촌을 살리겠다는 이념으로 농촌으로 떠났지. 그 때 난 누나가 모험심이 강하다고 생각했어. 청석골로 내려간 누나는 교회의 예배당을 빌려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난 누나가 자랑스러웠어. 또 누나가 아이들을 가르쳐서 하나하나 아이들의 눈이 떠갈 때 난 누나를 많이 응원했어.
`누나, 힘내` 라고…….
그리고 누나가 어려운 길을 헤쳐 나갈 때 난 더욱 응원을 했지.
그런데 주재소 주임이 교회의 예배당에서 80명만 가르치라고 할 때는 나도 충격 받았어. 150명 정도에서 80명이라면 1/2밖에 않돼잖아. 아이들을 선착순으로 80명만 오게 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창문이나 나무위로 올라가서 배울 때 난 정말 가슴이 찡하게 슬프고 누나 마음은 얼마나 괴로울까? 하는 생각을 하였어. 그리고 주재소 주임을 원망하면서 나라잃은 설움을 다시 한번 가슴 아프게 생각했어. 또 철 모르는 아이들이 배우려고 하는데 이를 못하게 하는 일본에 대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하고 분노에 찼어. 정말 분했어. 어려운 농촌에서 누나가 학원을 지어서라도 아이들에게 깨우치려고 할 때 나는 내 용돈을 털어서라도 학원을 짓는데 돕고 싶었어. 결국 누나가 계속 기부금을 모아 학원을 졌지. 그 때 나는 통쾌하기도 했지만 누나가 걱정되었어. 건강이 최고인데 누나가 너무 힘들게 한 것 같아. 그러나 누나는 쉰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계속 아이들을 가르쳤기 때문에 누나가 병에 걸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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