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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섬과개를 읽고나서 도도와 미르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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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개를 읽고나서 도도와 미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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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와 미르에게


도도, 미르야 안녕?
나는 너희들이 나온 책을 재미있게 읽은 유림이라고 해.
소매물도로 처음 갔을 때, 기분은 어땠니? 혹시 무섭지는 않았니?
파란 비단같은 바다는 너희들의 뒤에 있을 때 참 아름답게 보였단다.
이제 바다냄새가 어떤건지 알것같니? 끝없는 푸른바다의 냄새..그곳은 참 좋지?

너희들이 처음 소매물도로 갔을 때 아저씨와 아줌마, 다솔산장의 식구들이 잘 해줘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어. 배를 타고 하늘을 봤을 때 기분이 참 상쾌했지?
정다운 다솔산장, 그 곳의 식구들은 참 좋지? 할머니들이 마당에 해초를 널고 있는 모습고 참 정겹고 말이야. 그렇지않니?
하얀 집 옆의 다솔산장에서는 여러 식구들이 있잖아. 모두들 건강한지 보고싶다.
물론, 도도와 미르 너희들도 잘 지내고 있겠지? 너희는 건강하니까 그럴꺼야.
미르는 부산으로 떠난지 한참 지났구나! 도도가 보고싶어할텐데, 서로 잊지 않아야해.

미르야, 부산 그곳은 행복하니?
나는 부산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
부산에도 바다가 있지? 그곳 바다는 다솔산장의 언덕에서보는 바다와 같니?
아마 그렇지 못할꺼야. 도도와 함께보지 못하니까..

아, 참! 도도야, 벅스와 미르는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고 있니?
벅스와 미르가 싸울 때 참 초조했어. 벅스가 미르한테 목을 물렸을때도 그렇고..
온화하고 순한 벅스와, 강인하고 사나운 미르가 친해질수 있을까?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참 궁금하다.

너희, 큰눈엄마는 보고 싶다는 생각 안드니?
큰눈엄마는 너희를 참 보고싶어할꺼야.
큰눈엄마가 돌아오는날, 그 때 나도 같이 기뻐해줄게.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 그치?

나도 언제 한번 다솔산장과 힐 하우스에 가보고 싶어.
파란 바다가 부딫히는 바위언덕에도 가보고 싶고.
봄에 피는 예쁜 노란 꽃들도 구경하고 싶다.
아저씨, 아줌마께 허락을 맡으면 언제 나도 한번 다솔산장에 초대해줄래?
그 곳의 정겨운 풍경을 봤으면 좋겠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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