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세익스피어의4대비극햄릿을 읽고나서 햄릿에게

등록일 : 2010-07-20
갱신일 : 2010-07-2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세익스피어의4대비극-햄릿을 읽고나서 햄릿에게.hwp   [size : 26 Kbyte]
  51   0   500   1 Page
 
  _%
 
세익스피어의4대비극햄릿을 읽고나서 햄릿에게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햄릿에게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햄릿)

안녕? 햄릿. 난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이라는 책을 읽은 독자야. 이 책은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해서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어.
그런데 내가 너에게 따로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 이유는 햄릿이라는 이야기를 가장 감명 깊게 읽었기 때문이야.
햄릿! 처음 선왕이 유령으로 나타나서 마지막에 진상을 보여 참 다행이라고 생각해.
선왕을 죽이고 너의 어머니인 왕비까지 유혹해서 왕의 자리에 오른 너의 숙부가 난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어.
진상을 보이기 위해서 미친 짓을 하는 너의 모습이 약간 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하였고, 자랑스러워 보이기도 하였단다. 하지만 네가 그런 모습을 보이다가 너의 사랑하는 오필리아에게 큰 상처를 준 것이 약간 안타까웠을 뿐이야.
또 너의 숙부가 너의 아버지인 선왕을 끔찍한 독약으로 죽인 모습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들에게 연기하게 하고 그것을 보여 주었을 때 너의 숙부의 표정... 그 사람도 양심이 있었기 때문에 표정이 심각했겠지. 정말 끝내주는 연극이었어.
햄릿! 물론 너의 심정을 알만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엔 오필리아의 아버지이자 숙부의 신하인 플로니어스를 죽이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 너의 어머니와 이야기하던 중 플로니어스가 숨어들었다고 해서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그가 죽어 오필라아도 미쳐서 죽게 되고 그의 아들이자 오필리아의 오빠이면서 검술이 꽤 뛰어난 레티즈와 함께 싸우다가 너도 죽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렸잖아.
하지만 그렇게 싸우게 된 것 또한 너의 숙부가 부추긴 것이었으니까 처음부터 너의 숙부가 못된 것이 잘못이었다고 생각해.
네가 영국에 가서도 다시 돌아올 때에 힘을 내서 잘 견딜 수 있었던 건 너의 충성스런 신하 호레이쇼가 도와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아무것도 모르고 네가 단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만으로 분노한 레티즈와 너의 숙부가 널 죽이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넌 다행히 강도 높게 검술을 훈련한 것이 있어서 안심…(생략)



∴Tip Menu

편지쓰기세익스피어의4대비극햄릿을읽고나서햄릿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