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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순수한 어린왕자에게 띄우는 작은편지 어린왕자

등록일 : 2011-02-23
갱신일 :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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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어린왕자에게 띄우는 작은편지 어린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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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안녕 어린왕자!
나는 대한민국에 사는 라고 해
난 네가 나오는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
정말 감명 깊게 읽은 책 중 하나거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그만 울었지 뭐야.
네가 죽는 그 장면에서는 안 울고 배기지 못하겠더라구...
그래서 그냥 펑펑 울어버렸지.
너는 어떻게 그렇게 순수한 마음을 지닐 수 있니?
나는 너의 순수함에 정말 감탄을 했단다!
나는 솔직히 조금은 어린 나이잖니???
그런데도 순수함은 조금도 없는 것 같아.
오히려 ‘내가 순수했던 때는 언제이지?‘ 하고 생각을 하게 됬단다.
나는 물론이고 요즘 아이들또한 순수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게 됬단다.
특히 도시에 살고있는 아이들은 더더욱 순수함을 잃은 것 같아 내심 아쉽단다.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너처럼 순수하다면 모두들 자기의 욕심만 채우려 하지 않고 서로 협동하고 잘 지낼텐데 말이지......
이 책을 읽으면서 항상 그 생각을 했었어.
순수........
이 단어만 들어도 왠지 깨끗함이 묻어 나오는 듯 해.
나에게서 순수라는 단어가 사라진지는 언제쯤일까?
언제 이렇게 순수라는 단어에서 멀어져서, 사회에 물들게 되었을까. 하고 곰곰이 생각하게 되.
비행사 아저씨가 그린 보아뱀이 코끼리를 잡아먹은 그림을 네가 알아봤을 때 나는 속으로 깜짝 놀랐단다.
나도 솔직히 모자라고 생각했어.
모자가 아니란 걸 알고 나도 ‘내가 순수함을 잃어버렸구나.’하면서 슬퍼했던 기억이 나는데....
솔직히 내 생각도 그래.
어른들은 모두 계산적인 것 같아. 그 계산적인 틀에 우리들을 집어넣으려고만 하셔.
무슨일이든 계산적이고, 딱딱한 어른들의 사고방식에 우리도 물들어 가는 걸지도.....
솔직히 학교에서도 1+1= 무엇일까요? 하고 문제를 내잖니?
답이 오로지 하나인...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은 전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없는 것들이야.
오로지 계산하고, 암기하고...... 그게 다란다.
나도 이제는 순수함을 잃고....
너랑…(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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