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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마리슬랭씨 얼굴빨개지는

등록일 : 2010-05-01
갱신일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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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마리슬랭씨 얼굴빨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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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정을 가진 마리슬랭씨

안녕하세요, 마리슬랭씨! 저는 혜미라고 해요. 제 소개를 하자면,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19 살 여학생이예요. 저는 마리슬랭씨처럼 얼굴이 빨개진다거나, 르네씨처럼 재채기를 하는 그런 특이한 특징은 없지만, 나름데로 독특한 아이랍니다.

마리슬랭씨 이야기를 읽게 된 건 제 친구를 통해서예요. 그 친구가 마리슬랭씨를 정말 무척이나 좋아하거든요.. 제가 이렇게 마리슬랭씨께 편지를 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자기도 쓰고 싶어 할꺼예요^^ 제 친구는 마리슬랭씨의 이름 `까이유`를 참 좋아해요.. `붉은 조약돌`.. 예쁜 이름을 가지셨어요~^^ 참, 그 친구는 지금 여기에 없어요. 미국으로 이민을 가 버렸어요.. 마리슬랭씨가 르네씨를 만난것처럼, 저도 그 친구를 만날 수 있겠죠?

이 편지를 쓰게 된건.. 방금 말씀드렸듯이.. 제가 마리슬랭씨를 너무 좋아해서예요.. 잘 지내시고 계시죠? 르네 라토씨와도 여전히 엉뚱한 놀이나.. 사냥을 하시나요? 어릴때 헤어졌다가 오랜만에 만난 르네씨와 공원에서 노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어요.. ^^

저는 마리슬랭씨가 너무 부러워요. 르네씨와 같은 멋진 분과의 우정두 너무 멋있구요. 저두 그런 멋진 우정을 만들고 싶어요..^^ 요즘.. 세상이 점점 각박해지고, 살기힘들어지고... 사람들의 인간미가 줄어들고 있잖아요.. 인간소외라는 사회문제가 생길만큼.. 그래서인지 우정이라는 말, 친구라는 말들이 사람들에게 더욱더 아름답게 들리는지 모르죠..

대한민국을 아시나요? 보통 저희들은 `한국`이라고 부르는데요.. 예전의 우리나라는 참 정이 많고, 예의바른 나라였대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렸을만큼.. 그런데 점점 정은 말라가고, 예의범절도 무시되어 가고 있어요.. 저는.. 한편으로는 이 세상이 무섭기도 하답니다.. 지금은 학생이지만 내년이면 넓은 사회속으로 뛰어들어야 할테니까요..

제 꿈은 경찰이 되는 것이예요.. 꼭 훌륭한 경찰이 되어서.. 이 세상을 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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