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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아저씨에게 눈길

등록일 : 2011-05-10
갱신일 :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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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에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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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에게....

안녕하세요 아저씨^^
요즘 신문이나 책을 읽을 때면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야기도 나오고 소외되어 가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요.
사람들간에 정이 없어져 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아저씨의 이야기가 자꾸 떠올라요.

아저씨가 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무 것도 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생각 하셨자나요.
그래서 아무 것도 해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였고요.

저도 그런 생활을 살아오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릴 때 무척 힘들게 자라오신 것처럼 저도 어릴 때 부모님께 사랑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면서 자랐어요. 항상 친구들이 밖에서 놀 때 외롭게 혼자 집을 보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아저씨는 어려움을 혼자서 이겨내고 지금은 어느 정도 성공해서 살고 계시지만 마음속 한켠에는 어머니에 대한 어색함 때문에 같이 있기도 불편했잖아요.
지금 저도 어릴 때의 그 기억들 때문에 어머니께 무척 불편해요.
다른 친구들과 비교할 때 부족하거나 못할 때는 어릴 때 어머니께서 다른 애들처럼 잘 대해주고 많은 공부도 시켰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가끔은 어머니께 화를 내요
"엄마가 내한테 뭘 해줬는데... 어릴 때 맨날 혼자 두고 ......"
이런 식으로 어릴 때의 기억을 말하면서....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는 슬픈 표정을 지으셨어요..
저의 가슴도 아팠어요. 사실은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왜 내가 그런 말을 했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울곤 했거든요.

아저씨가 어릴 때 일 때문에 어머니께 냉대하게 하신 것처럼 요즘 제 생활도 자꾸 그래요.
수능이라는 압박감 때문에 자꾸 신경 쓰이는데 집에 들어오면 어머니께서 "학교에서 공부 열심히 했니?", "공부는 잘 되가니?" 라고 물으실 때면 아무 대답 없이 그냥 제 방에 들어가 버리거든요.
아저씨처럼 저도 어릴 때는 아무런 관심도 안 주더니 요즘은 자꾸 귀찮게 한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이제는 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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