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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아주특별한 우리형 을 읽고나서 독서 감상문

등록일 : 2012-03-11
갱신일 : 201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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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특별한 우리형 을 읽고나서 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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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종민아, 힘내!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을 읽고나서

굉장한 형을 두고 있는 종민이에게..
안녕? 지금은 5월인데도 많이 더워.그래서 5월에도 짧은 옷을 입고다니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지. 나도 긴 옷을 입고 다니다가 일주일 전 부터 짧은 옷을 입고 다닌단다. 너도 더워서 고생하고 있겠구나.
나는 네가 주인공인 책을 읽으면서 네가 형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형이 뇌성마비라서 말할 때도 답답하고, 매일 형의 휠체어를 끄는 것은 너의 당연한 몫이니까 말이야. 나도 맨 처음 나에게 뇌성마비 오빠나, 언니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면 깜짝놀라 너와같이 깜짝 놀랐을 거야. 언니나 오빠가 장애인이면 친구들이 집에 오면 언니나 오빠를 보며 흉도 보고, 나를 더 피할지도 몰라. 하지만 난 너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어. 너도 맨 처음에는 싫어하다가 형을 좋아하게 됐으니 말야. 하지만 꼭 네가 형이 컴퓨터를 잘 해서 좋아하게 된 것만은 아닌 것 같아. 겉으론 형을 싫어하는데,처음엔 싫었지만 나중엔 네 마음이 갈수록 형에게 이끌린 것같아.
“야 ! 너 자꾸 까불래?”
나에게는 언니와 동생이 있어. 그런데도 나는 거의 매일 동생과 싸워. 물론 언니와 싸우기도 하지. 동생과 싸우면 빨리 화해하는데, 언니와 싸우면 하루가 지나도록 우린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단다. 그런데 나는 너희 형제 얘기를 듣고 부끄러웠어. 너는 뇌성 마비 형이 있는데도, 늘 서로 좋은 말만 하고, 처음엔 짜증도 냈지만 형이 좋아진 이후로는 형을 아끼고 사랑하는 너희 형제의 모습이 매일 싸우는 우리들에 비해 그 모습이 아름다웠던 거야. 우리는 비장애인이지만 장애인 형을 가진 너희 형제보다도 못한 것 같아. 그래서 요즘에는 언니, 동생과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야,, 저기 봐.. 저기 장애인 있어.”
친구와 지나가다가 이런 얘기를 많이 하게 돼. 지나가다가 발목을 짚은 사람이나 휠체어를 탄사람을 보면 징그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우리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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