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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알프스의 소녀 영원한 마음의 친구 알프스의 소녀

등록일 : 2011-05-24
갱신일 : 201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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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소녀 영원한 마음의 친구 알프스의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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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마음의 친구

알프스의 소녀를 읽고

하이디!
은색의 산봉우리 밑으로 뭉게구름 피어오르고, 철따라 아름다운 꽃과 푸른 나무와 부드러운 풀밭, 산새들의 노래 속에 흐르는 시냇물 소리, 그 속에서 멀리멀리 메아리 쳐 들려오는 너의 이름부터가 나의 마음에 꼭 들었단다.
엄마 아빠가 안 계시지만, 알름 할아버지와 ‘백조’와 ‘곰’이라는 귀여운 두 마리의 양, 그리고 양치는 소년 페터와 매일같이 알프스 산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이디가 난 너무 부럽기만 했단다.
착하고 인정 많은 하이디!
여덟살이 된 너를, 목사님이 열심히 권했는데도 학교에 보내 주시지 않는 할아버지가 얄밉고 안타까웠지만, 그러나 누구보다도 하이디를 사랑하는 할아버지 곁을 이모에게 억지로 이끌려 떨어져 살아야 했을 때, 나는 할아버지가 불쌍하고 가엾어서 마으이 아팠단다.
눈먼 페터 할머니가 두 눈에 눈물을 글썽거리며, 바람 소리에도 “하이디가 온 줄 알았지....”하며, 기다리는 것도 안타까웠단다.
병든 사람은 신경질도 많다고들 하는데, 클라라는 참 친절하고 마음씨가 아름다워서 나도 좋았단다.
고양이 일곱 마리를 준 교회당 수위 아저씨, 제바스티엘은 인정없고 심술궂은 사람이라, 내 작은 주먹이지만 때려 죽고 싶었단다.
참, 클라라 할머니도 훌륭하고 좋은 분이시더라.
예쁜 그림책도 보여 주시고, 인형 만드는 것도 가르쳐주시고, ABC도 모르는 너에게 친절히 글도 가르쳐 주시고, 하느님께 기도도 드리도록 가르쳐 주셨어.
그런데도 하이디, 너는 페터할머니께 드릴 흰 빵을 사 가지고 산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때문에, 매일 밤 할아버지의 오두막으로 돌아가는 꿈을 꾸는 몽유병에 걸려 버렸으니.....
얼마나 알름 할아버지에게 가고 싶었으면 흰 옷 입은 귀신 소동이 일어났을 만큼 병이 났겠니!
나는 하느님께 기도드렸단다.
“하이디를 얼른 산으로 보내 주셔요.”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 산보다 더 즐거운 곳은 없었어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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