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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알프스의 영원한 천사 알프스의 영원한 천사

등록일 : 2010-03-22
갱신일 : 20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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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영원한 천사 알프스의 영원한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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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의 영원한 천사 ?

하이디야!
안녕?
책을 읽고 있자니 내가 마치 눈 덮인 알프스 산 속에 있는 것처럼 느껴져.
풀꽃 사이로 부는 바람, 푸른 산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해, 그
리고 알름 할아버지의 오두막집이 눈에 선해.
나는 너를 알프스의 산이 낳아준 천사라고 부르고 싶어.
네가 그렇게도 고운 마음을 가진 것은 모두가 알프스의 자연 때문이라고
도 생각했어.
넌 천사야, 천사!
평화롭게 양떼를 몰며 살던 네가 갑자기 이모 손에 이끌려 도시로 떠날
때 나는 걱정이 되었어.
시골에서 평화롭게 살던 네가 낯선 도시 생활에 잘 적응을 할까 하고 말
이야.
하지만 너는 클라라와 같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장애가 있는 그 애를 위
해 헌신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어.
클라라도 다시 미소를 지을 수 있게 되었잖아.
그러던 네가 고향이 얼마나 그리웠으면 병까지 앓았을까?
나는 네가 그냥 시골 알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
다행히 클라라랑 헤어져 눈물겨워하긴 하였지만 시골로 돌아와 할아버지
를 만나는 너의 마음을 상상해 보니까 나도 덩달아 환한 웃음이 나오더
라.
얼마후 서로 그리워하던 클라라도 알프스의 시골 알름으로 오게 되었지?
멀리서 찾아온 클라라가 얼마나 반가웠겠니?
너는 클라라를 위해 또 열심히 노력했었지.
너의 그런 노력을 보고 친구가 참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느꼈지.
하이디야!
너는 정말 착하고 강한 소녀야.
나보다 어린 나는 너에게 많은 것을 배웠어.
알름 할아버지의 굳어진 마음을 열어주고 페테의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
리고 또 클라라를 일으켜 세워 걷게 해주었던 너는 영리하고 착하고 용감
한 훌륭한 아이야.
착한 마음은 어떤 어려움이든 다 이길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지.
그리고 친구의 소중함도 말이야.
알프스에 네가 살고 있다면 정말 그곳에 한 번 가보고 싶어져.
앞으로 나에게 게으르고 나쁜 마음이 생기면 너의 고운 마음을 생각할게.
나에게 고운 마음씨를 심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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