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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앤에게 보내는 편지 빨강머리앤

등록일 : 2010-06-05
갱신일 : 201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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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에게 보내는 편지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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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꿈을 안겨준 앤

첫인사를 `앤 안녕` 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앤셜리 안녕하세요`라고 해야할지 조금은 어색해지네. 일단은 가볍게 `앤 안녕`~으로 시작해볼까해...^_^ 아직도 니가 나에게준 잔잔한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 생각나니? 초록색 지붕집-- 처음 니가 그곳으로 오게 되었을때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잘못온것이라고 판단을 했을때 난 조금씩 두려움을 느꼈지만 매튜아저씨의 거절하지 못하는 그 순수함에 작은 미소로 아니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했던것말야....

너의 주어진 환경과는 조금은 틀려... 지금의 나의 환경은말야. 넌 부모님을 잃은 고아 소녀지만 난 아버지와 조금은 병마에 시달리시지만 그래도 내곁에 아직도 건강하게 웃어주시는 엄마랑 위로는 언니들만 넷이란다. 그리고 넌 몸이 말라깽이라는 소릴 들을만큼 말랐지 근데 이것 역시 나랑은 반대인것같아 난 고3이라 그런지 하늘은 낮고 땅이 넓은줄만 알고 있나봐 내몸이말야!!! 비웃지마....언젠가는 다 빠진데 (울 언니들얘기가..) 난 너보다 더한게 하나 있긴해.. 넌 주근깨가 많다며 난 약간의 주근깨도 있지만 언니들이 날 섞은 감자라고 불러 왜냐구? 여드름이 투성이거든....하지만 뭐 어때!!! 너역시 그랬지만 어딘가 엉뚱하긴하지만 밝은 성격의 소유자잖니 안그래? 나역시 집에서 조금은 이상하다지만 그래도 제일 성격이 좋아... 그리고 요즘은 빨강머리, 파랑머리, 초록색 지붕처럼 그런 초록머리, 나이드신 분들은 오히려 세월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막아보려는 안간힘에서 검은색으로 염색을 하시는데 젊은 사람들은 오히려 멋으로 하얗게 탈색을 시키니말야... 그리고보면 넌 성격좋지, 상상력도 풍부하지, 머리 역시 좋지 그리고 유행도 먼저 시작을 하잖니? (미용실비 안들어 얼마나 좋아...^_^ 미안 농담이였어!!!)

내 인생에서 앤 너를 만날 수 있었던건 정말 큰 행운이였던것 같아... 조금은 고집스러우면서도 조금은 엉뚱한가 싶으면 어느새 따…(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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