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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앤에게 빨강머리

등록일 : 2011-11-07
갱신일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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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에게 빨강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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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의 빨강머리의 앤

그린 게이블즈의 꿈많은 소녀 앤에게

안녕??앤^^지금도 언제나처럼 밝고 씩씩하게 잘 살고 있겠지? 나도 하루하루 너처럼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아~~요즘은 완연한 봄이라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단다..푸른 나무,바람에 하늘 거리는 아름다운 꽃들~아마도 앤 네가 사는 어본리마을은 더 아름답고 멋질것 같다. 네가 이름지은 연인의 오솔길이며 제비꽃 골짜기는 물론이고 말야~ 다음엔 나에게도 너의 멋진 공간에 초대해 줘야해~기다릴게^^

아참!!내 소개가 늦었구나?나로 말할것 같으면 말야?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려 노력중인 대한민국의 여장부 xx이라고 해..외동딸 특권을 집에서 많이 누리며 살고있지..그리고 나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애들이 좀 놀라기도 하고말야..난 낯설면 정말 말을 안하거든..하지만 정말 친해지면 편해서 나의 진정한 모습이 나오니까 말야..이런 면에서 앤은 사람 사귀는 면에선 나보단 더 자연스러운거 같단말야..다음에 보면 나에게도 비법 전수 좀 해줘야해^^

휴~~서론이 너무 긴거 같네?앤 쭉 재미있게 읽어줘야해^^생각해 보니 널 처음 봤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많이흘러 갔구나..그만큼 내가 널 생각한 시간들이 오래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고 말야?정말 널 처음 봤을땐 나도 철모르고 뛰놀던 어린아이였는데~~그만큼 시간이 흘렀어도 말라깽이에 양쪽으로 얌전히 땋아내린 빨강머리에 양쪽볼엔 딸기같은 주근깨 가득한 모습~ 언제나 해맑은 미소가 떠나지 않던 조그만 그린 게이블즈의 앤이 생생히 기억이나..

그리고 네가 빨강머리를 싫어한다는 것도 말야~그래서 야광주처럼 윤기가 흐르는 검은색 머리를 항상 꿈꾸지?~~그래도 나에겐 너의 모습이 사랑스럽고 귀엽게만 보이는걸 어떡하지?? 아~그리고 너에게 편지를 쓰면서 내 머리속을 스쳐간 게 있거든..바로 너와나는 닮은점이 많다는거야..아마 너도 공감하리라 생각해^^먼저 애기때의 슬픈기억이지ㅠㅠ바로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한테 주변에서들 -어머!…(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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