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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어린왕자에게 독서편지 어린왕자에게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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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독서편지 어린왕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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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에게
어린왕자야, 안녕? 난 왠지 너의 이름을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었어. 왠지 귀엽기도 한 것이 소년이잖아. 게다가 왕자라니. 왠지 꼬마 왕자라는 느낌을 받았어. 사실 넌 굉장한 눈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세상을 바르게 볼 줄 아는 그런 눈 있잖아. 절대로 나쁜 것 아닌 정말 똑 부러지는 그런 눈. 얼마나 부러운지 몰라. 아마 이건 순순한 것과 머리도 조금 좋았던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 넌 참 많은 별들을 돌아다니면서 여러 사람들은 만나서 솔직히 부러웠어. 비록 그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이것저것 많이 구경을 한 것 같아서 부러웠다는 거지. 사실 난 한 번도 혼자서 여행을 다녀본 적이 없거든. 돈도 없지만 솔직히 혼자서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잖아. 게다가 아직 어른도 아니고 말이야. 그런데 넌 어떻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이었지. 그래도 그 덕분에 난 너를 통해서 나도 같이 여행을 한 것 같은 기분을 느꼈으니까 너에게 너무 고마워. 정말로 말이야. 일단 네가 만난 사람들은 보면 정말 하나같이 다 괴짜들인 것 같아. 네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게 정말 당연할 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가 사는 세상에는 그러한 사람들이 너무 많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어. 아마 넌 몰랐겠지. 네가 사는 곳은 정말로 평화롭고 안전한 곳 같거든. 하지만 내가 있는 여기 이 지구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지 몰라. 정말 성격도 이상한 사람도 많고, 정말 반대로 너무 순수한 사람도 있고. 괴짜도 있고,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도 아마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존재할지도 몰라. 하지만 나는 이곳에서 살다보니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이상하다고 못 느끼지. 오히려 순수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하나같이 놀라워할 따름이야. 아마 넌 이런 것에는 익숙해지지 않아서 아마 모를 듯싶어. 물론 내가 너의 세계를 이해 못하는 것처럼 말이야. 그렇지만 난 네가 사는 나라가 왠지 부럽기도 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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