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어머니를 읽고 어머니독후감

등록일 : 2012-03-10
갱신일 : 2012-03-10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어머니를 읽고 어머니독후감.hwp   [size : 26 Kbyte]
  54   0   500   2 Page
 
  _%
 
어머니를 읽고 어머니독후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은수에게

안녕. 은수야. 나는 지금 xx라고 해. 너도 지금 나처럼 대학에 가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겠지? 나도 지금 막 학교 갔다 와서 너한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는 여태껏 내가 강한 아이 라고 생각을 했어. 왜냐하면 나도 너처럼 어려운 일도 많이 겪어 봤거든. 너무 힘든 일이 아니면은 잘 쓰러지지 않아. 눈물은 많기는 하지만...... 하지만 눈물이 많은 거랑 약한 것과는 다른 거 라고 생각해. 그치? 하지만 난 은수 너를 알고 난 후에 나를 강한 아이 라고 생각한 것이 부끄러워지기 시작했어. 정말 강한 아이는 은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 그 상황에서 만약 내가 은수라면은 동생을 고아원에 보낼 용기가 없었을 거야. 여기서 `은수는 나보다 훨씬 생각이 깊구나` `어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은수 너 설마 아직도 네가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나는 은수가 정말 복받은 아이라고 생각해. 왜냐하면, 네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으니깐 말이야. 정숙이 아줌마, 세희, 그리고 아저씨. 나도 만약 은수 같은 상황이 된다면 아무런 조건없이 나한테 달려와 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히 난 은수 곁에 세희 같은 친구가 있다는 게 너무 부러워. 이런 말하면 지금 내 친구들이 서운해 하겠지? 세희는 너무 어른스럽지 않니? 말하는 것도 그리고 행동하는 것도 말이야. 가끔씩 엉뚱한 행동에 실망을 하기도 하지만 말이야. 나는 세희가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가 다르다고 생각했었어. 그게 뭔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 바로 `미래`였어. 비록 세희는 유곽에서 몸을 팔고 다니기는 했지만, 보통 그런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래라는 것이 전혀 보이지 않거든. 하지만 세희에게는 미래라는 것이 보였어. 은수에게 미아한 말이기는 하지만 한때 은수도 미래가 없어 보였어. 그래서 은수가 조금만 세희를 닮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 너무 안타까워 보였거든. 하지만 지금은 아닌것 같아. 대학에 들어가서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하는 소망이 있으니깐 말…(생략)



∴Tip Menu

편지쓰기어머니를읽고어머니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