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어머니를 찾아서를 읽고 어머니를 찾아서

등록일 : 2011-04-25
갱신일 : 2011-04-2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어머니를 찾아서를 읽고 어머니를 찾아서.hwp   [size : 25 Kbyte]
  33   0   500   1 Page
 
  _%
 
어머니를 찾아서를 읽고 어머니를 찾아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어머니를 찾아서 를 읽고

마르코야, 안녕? 너를 우연히 책 속에서 만나게 되어서 기쁘단다.
13살인 네가 어머니를 찾으러 혼자서 모험을 한다니 무척 놀라워! 나 같으면 아무래도 그 낯선 도시를 가지 않았을 거야. 거기서 위험한 일을 겪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랬니?
네가 첫배를 탔을 때 기분은 어떠했니? 한편으로는 즐겁겠지만 한편으로는 무서웠겠지? 하지만 니가 왜 굳이 어머니를 찾아야 했었니? 너의 그 용감성과 과감한 모험성은 칭찬해주고 싶지만, 나라면 엄마를 믿고 엄마가 돌아올 거라 확신해서 즐겁게 살았을꺼야. 너는 너의 그 모험으로 목숨도 잃을 뻔도 했잖아. 만약 니가 사고라도 나서 몸이 불구가 된다거나 죽으면, 그게 더 효도가 아니고 엄마를 위한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 또 넌 배를 타고는 엄마를 만난다고 즐거워했다가 순식간에 외로움에 휩싸여 감정변화를 했잖아? 난 그때 정말 너의 그 생각하는 방식을 이해할 수 가 없었어. 그런 생각을 할 바에야 차라리 안 떠나는게 낫잖아? 그 뒤로 이탈리아의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안심은 했지만 너의 그런 점은 조금 생각이 짧았어.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너의 모험은 정말 멋있고, 용감했던 것 같아. 왜냐하면, 난 너무 겁이 많고 불안해서 우리 동 내 에서 가족이랑 같이 간 것 빼고 타도시로 가 본 경험이 잘 없거든. 그래서 모험을 떠난 널 약간 경멸했던 것 같기도 해. 이탈리아의 할아버지가 나왔을 때 말야. 난 내가 도움받는 마냥 기뻤단다. 그리고 니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했을 때도, 정말 난 내 일인 것같이 기뻤어. 막상 초인종을 못 누르는 니 모습을 읽을 땐 나도 손에 땀을 쥐며 조마조마 했었다니까? 근대 그런 너의 노력과 용기에도 엄마는 배를 타고 타고 해서 벌써 이사간 후였지. 난 그때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 하지만 그 때도 넌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엄말 찾아갔지. 난 겨우 수레에 몸을 싣다가 마지막으로 끝까지 힘을 낸 너에게 뜨거운 박수를 쳐주고 싶었어. 나중엔 병에 걸려 수술을 고민하던…(생략)



∴Tip Menu

편지쓰기어머니를찾아서를읽고어머니를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