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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엄마야누나야강변살자 엄마야

등록일 : 2010-09-22
갱신일 : 201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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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누나야강변살자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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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인의 노래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를 읽고

김소월 선생님께
김소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문학을 좋아한다지만 여태껏 우리 나라 민족의 시인이라 하실 수 있는 김소월 선생님의 시 한편 외우고 있지 못한 것이 부끄럽네요.
한국 어린이 동화나 시 등을 보면 김소월 선생님께서 지으신 글들이 많았는데 사실 정식 이름이 김정식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새로 알게 되었어요.
선생님의 시 중에 선녀의 빛으로 표현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 표현이 무척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선생님께서는 힘드실 때 들판에 가서 바람과 풀, 꽃 그리고 작은 돌까지도 친구가 되어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이 처음엔 잘 믿기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식물과 그리고 무생물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
그렇지만 김소월 선생님처럼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세상을 바라본다면 아무리 작은 식물과 생명이 없는 무생물도 서로 친구가 되어 속삭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는 마음의 문을 열고 식물을 사랑하기로 했어요.
소월 선생님께서 서울로 신학문을 공부하러 가시려 하셨지만 장손이라 할아버지의 걱정으로 가지 못하실 땐 저도 안타까웠어요.그렇지만 할아버지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제가 어디 나갈 때에도 어머니께서 무척 걱정을 하시거든요.
그러나 선생님의 한번 마음먹은 것은 꼭 하고야 마는 그런 성격은 본받아야겠어요.
그렇게 해서 3년만에 신학문 공부를 허락 받았을 땐 저도 무척 기뻤답니다.
선생님께서 우리 민족을 위해 시를 지으실 땐 저도 가슴이 조마조마 했어요. 일제에 나라를 빼앗겨 있어 위험한 일이었기 때문이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를 짓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용기와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었어요.
김소월 선생님!
저는 김소월 선생님의 성격은 분명히 활발하고 쾌활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뜻밖에 선생님의 성격이 내성적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무척 놀랐어요. 선생님의 시가 몇 편 소개되어 있었는데 그 시들을 읽으며 한 번…(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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