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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엄마의 말뚝을 읽고 편지쓰기 엄마의말뚝

등록일 : 2012-04-09
갱신일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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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뚝을 읽고 편지쓰기 엄마의말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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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뚝 주인공 ‘나’의 어머니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국어숙제를 계기로 <엄마의 말뚝1,2>를 읽게 된 한 고등학생입니다. 어머님은 저를 잘 모르시겟지만 저는 책을 통해 어머님을 잘 알고 있어요. 이 편지가 어머님께 전달될리 없지만 이렇게 한번 써봅니다.
1편에서 어머님과 아들, 딸 이렇게 셋이서 현저동에서 세를 들어 살 때 저는 어머님이 얼마나 원망스러웠는지 몰라요. 아이들에게 신식교육을 가르치고 싶은 어머님의 마음을 모르는 건 아니였지만 너무 강압적인 태도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시골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온갖 귀여움을 받으며 자유롭게 뛰어놀던 딸아이를 한참 신나게 놀 나이에 집밖에 못나오게하고 친구도 못사귀어서 외로움을 느끼게 한다는건 너무한 것 같아요. 어머님이 나쁜 마음으로 그렇게 한건 아니지만 어머님의 생각이 너무 짧으셨던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보다 같이 놀 친구가 절실히 필요한 나이인데 말이죠. 굳이 서울로 올라와서 힘들게 살면서 아이들 교육시키는 것 보다도 시골에서 순수하게 자라는 것이 정신적으로 더 좋은 교육이 아닐까요? 제가 그 아이들이었다면 어린 마음에 상처를 무지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어머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았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니까 이상하게도 하고싶었던 말이 생각나질 않네요.
아이들교육에 정열적으로 힘쓰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우리엄마 생각이 났어요. 제가 지금 이제 막 고등학교 들어와서 엄마께서 전보다 저에게 더 신경써주시고 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주이거든요. 이것저것 신경써주시는거 보면서 항상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 뿐이에요. 어머님의 아드님, 따님도 저와 같이, 저보다 더 항상 어머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했을 꺼에요. 그러니까 꼭 힘내셔서 완쾌하시고 남은 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어요.
어머님께서 제가 <엄마의 말뚝 2>를 읽는 모습을 보셨더라면 아마 놀라셨을 거에요. 읽다가 울었거든요. 감성이 풍푸한건지 어쩐건지.. 남들보다 많…(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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