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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오히라 미쓰요씨 그러니까당신도

등록일 : 2011-11-07
갱신일 : 201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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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라 미쓰요씨 그러니까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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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히라 미쓰요씨....

요즘은 어떻게 지내세여? 지금 한국은 태풍이 불어서 걱정이예여...또 많은 피해가 있을까봐여.
아참,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 고3소녀 황윤정이라고 해요.
미쓰요씨가 살아온 삶을 보고 많은것들을 느끼고 이렇게 편지를 보내게 되었어여.
지금 한국의 고3들은 입시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것이 고생이라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힘든일이 있으면 쉽게 지치고 포기하는 성격인데 반성도 많이 하게 되었고 앞으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을 것 같아요.
미쓰요씨가 왕따당하고 힘든일에 할복자살을 하려고 했을땐 힘든건 알겠지만 어리석다는 생각두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가 더 한심한 것 같아요.
미쓰요씨는 자신의 아픔을 딛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저는 아직 큰 시련도 아픔도 겪지 못했고 지금까지 만족하는 삶을 살았다고 다짐도 못하겠거든요.
제가 미쓰요씨 입장이였다면 과거를 잊고 살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요.
그래서 더욱더 미쓰요씨 얘기에 관심을 가진것 같아요.
친구들에게 까지 왕따에 배신당하고 그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여.
저한테두 친구란 존재는 그 누구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하니까 그 심정 이해가 가요.
특히 미쓰요씨는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기 때문에 더 힘들고 괴로웠을 것을 생각하니 제가 더 안타까울 정도였으니까여.
책을 읽는 동안 `미쓰요씨에겐 이러일도 있었고...저런일도 있었구나` 하면서 앞으로의 제삶에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몰랐는데 고통없이 살아온 사람보다 미쓰요씨처럼 고통이 많은 사람이 더 삶에 긍정적일수도 있고 희망이라는 단어를 더 빛나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해요.그러니까 저도 이제부터는 모든 시련을 이기고 비록 한송이의 꽃을 피울지라도 그꽃을 피우는데 열심히 노력할 거예요. 못나고 약한 꽃을 여러송이 피우기 보다는 이쁘고 튼튼한 한 송이의 꽃을 피우는게 더 보람된 일 일것 같거든여.
제 인생의 목표가 있는만큼 그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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