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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외로운 사람`안아저씨께` 안아저씨

등록일 : 2010-06-30
갱신일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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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안아저씨께` 안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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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안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아저씨??별로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저는 경북여고에 다니는 장유미라고 합니다.
제가 아저씨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수행평가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아저씨께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서울 1964년 겨울은 국어책에도 나오고 문제집에도 자주 나오는 단골메뉴라서 고3이라면 아저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예요.하지만 아저씨의 평이 그리 좋은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아내를 잃고 상심해있는 아저씨를 만나 어쩔수 없이 동행하게 된다는 이야기..별내용은 아닌것 같아보이지만 저는 읽으면서 한순간순간 멍해지는 것을 느꼈답니다.
무작정 "가자!!" 방향성을 상실한 현대인의 모습, 여관방에 각자 다른방에 들어가는 모습, 그리고 아저씨의 죽음을 확인하고 도망치듯 나오는 안아저씨의 모습..그런 이기주의적이면서 약간은 위선적인 아저씨의 모습을 통해서 저는 저의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말히기 부끄럽지만 저도 예전엔 안아저씨처럼 굉장히 자기중심적인 사람이었거든요.
뭐든 내가먼저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한테 좋은일이 아니면 남과 엮이는거 싫어하고...
제가 그랬기때문에 저는 아저씨가 조금은 이해가 가요~
하지만 저는 그게 잘못된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저씨가 계속 그렇게 살아가신다면 정말 고독하고 외로운 삶이 될지도 몰라요.
유미도 전에는 차라리 혼자 살면 편하고 좋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
유미의 생각이 바뀌게 된 계기는 바로 진정한 좋은 친구들은 만났기 때문이랍니다.
제생각만으로 가득차 있던 제 마음안에 우정이라는 따뜻함을 처음으로 가르쳐준 친구들이거든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것이 아니라는것도 알았구요. 나한테 필요한 사람이 많듯이 내가 필요한 사람도 많고 도와줄 사람도 많다는것을 깨달았답니다.
아저씨의 생각을 바꾸려면 제가 말로만 수백번해선 안될거예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저씨도 저처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그사람들의 따뜻함을 직접 느끼는것.
그런 의미에서 제가 아저씨의 진정한 친구가 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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