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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요오코에게 요오코

등록일 : 2011-03-16
갱신일 : 201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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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오코에게 요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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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밝고 강한아이 요오코 에게

안녕 요오코?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xx이라고 해.
내가 있는 여기는 따듯한 햇빛이 비치는 봄이야. 거긴 아직도 추운 겨울이겠지.
너도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나이네. 나도 봄이 지나고 겨울이 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돼.
넌 지금 취업으로 진로를 정했지, 난 하고싶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하고 있어.
너같이 머리 좋은 아이가 대학에 가서 좀더 많은걸 공부했으면 좋겠는데...
이제 몸은 어떠니? 아직도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거니? 빨리 깨어나 모든 오해가 풀린 평화로운 집에서 내 편지를 읽었으면 좋겠다.
네가 깨어나면 부모님은 어떠실 까? 요오코 네가 혼수상태에 있는 동안 널 아끼는 사람들이 슬퍼하고 항상 네 곁에 있었어.

너는 많은걸 가지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지만 가장 소중한 엄마에게 미움 받는 불쌍한 아이라고 생각해. 나는 아주 평범한 가정의 둘째 딸이야. 너 도오루 라는 오빠가 있지?
난 나보다 한 살 더 많은 언니가 있어, 너희 남매는 매우 사이가 좋던데 우리 자매는 매일 싸워서 니가부러워.
가끔 나도 너처럼 데려와 키우는 게 아닐 가 한 생각을 했어. 엄마에게 혼나거나 내가 바라는 것들을 들어주지 않을 때면 ......, 하지만 난 아빠, 엄마를 많이 닮아서 아닌 것 같아.
요오코! 데려와 키운 자식이란 걸 알고 얼마나 괴로웠니...? 그러면서도 빗나가지 않겠다고 속으로 다짐하며 노력했지...? 나라면 너무 괴로워 정말 비뚤게 나갔을 거야. 넌 참 강한 아이야
엄마 나쓰에가 급식비도 주지 않았을 때 넌 우유배달을 했잖아. 또 울고 싶을 때 면 더 웃어 보였고, 성적도 항상 좋았고, 중학교 졸업식 답사를 했잖아. 그런데 준비한 답사는 백지로 바꾸어져 있었지. 하지만 넌 침착히 잘했어. 그 답사 네가 생각하던 되로 너의 엄마가 백지로 바꾸어 놓았어. 넌 정말 대단한 아이야 . 나라면 정말 못했을 일이야. 난 매우 평범한 고등학생이란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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