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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우동 한그릇 우동 한그릇

등록일 : 2010-07-21
갱신일 :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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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 한그릇 우동 한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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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친절, 사랑을 가르쳐 주신 우동집 주인아주머니께’
-우동 한 그릇을 읽고


우동집 주인아주머니께…….
안녕하세요? 전 당신의 나라 일본과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공동으로 치른 나라, 한국에 사는 준수라고 해요. 예전에는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특히 안 좋았어요. 월드컵을 개최하기 이전에는요. 하지만 월드컵을 계기로 해서 한국과 일본의 사이가 좋아지더니 또 요즘 들어서 독도 문제 때문에 사이가 으르렁거리고 있네요. 그런데 이제는 ‘지구촌 세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친구’로서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당신과 당신의 남편의 훈훈한 정도 함께 느껴보았으면 합니다. 만약 그 것이 안 된다면 제가 남들에게 그런 훈훈한 정을 주며 살겠어요. 이런 정을 나누며 살 수 있게 해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전 두 분의 행동을 보고 나서 ‘친절’이란 두 글자를 가슴 속에 깊이 새겨둘 수 있었습니다. 이 친절이란 두 글자가 12월 31일 마지막 손님으로 찾아온 세모자에게 큰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이 조그만 친절이 세모자에게는 큰 희망을 안겨주었을 것입니다. 1인분을 시켜도 언제나 따뜻하고 친절하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외쳤던 두 분. 두 분은 진정 감정이 메마른 이 시대에 다시 따뜻한 사랑과 정을 채워 줄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이 더욱 많아져야 이 지구촌이 행복하고 희망으로 가득 찬 그런 세계가 되겠죠? 이런 세계가 꿈이 아닌 현실로 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해요!
그리고 전 사랑이란 말을 기억할 거예요. 당신의 조그만 사랑이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기 때문이지요. 몇 년 전에 술에 취한 일본인을 구하기 위해여 목숨을 바치신 이수현씨. 그 또한 두 분과 같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일본인을 구했을 거예요……. 지금은 고인이 된 유학생 이수현씨의 일본인을 구한 희생은 길이 남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와 두 분의 이웃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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