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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운수좋은날 김첨지의 아내에게 쓰는 편지 편지

등록일 : 2010-11-06
갱신일 : 201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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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좋은날 김첨지의 아내에게 쓰는 편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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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날세...
당신에게 처음으로 편지 같구려... 거기 당신있는 곳은 어떤가? 지낼만 한가 모르겠네. 그래도 거기가 맘에 드는가 보네. 꿈에 한번도 나타나지 않는걸 보니...
하긴 그러기두 하겠지. 내가 당신에게 오죽 못되게 했는가? 아니아니 왜그렇게 갔는가? 뭐가 그리 급했는가? 내 옆이 그렇게 싫었는가?
그래두 쫌만 더 있다가가지 그랬슈.
내가 당신주려구 첨으로 당신이 좋아하는 설렁탕 한그릇 사왔었는데... 냄새두 안 맡아 보구 간겐가. 섭하네...
나는 싫어두 그 설렁탕은 좋아할줄 알았는데 말이야...
당신이 살아 있을 때 당신에게 따듯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고... 너무 미안한 마음에 이렇게라도 당신에게 용서 받고자 당신을 생각하며 한줄 한줄 적어가고 있다오. 당신에게 할 말이 너무나 많아서 이 종이 한 장에 당신에 대한 내 마음을 전할수 있을지... 무슨 말부터 해야할지...
내 당신 살아생전에 약 한첩 사다주지 못한 것이 한스럽다네. 그곳에서 그걸 원망하고 있겠지? 미안허이...
그 말이 그렇게 하기 힘들었는지...이제야 미안하단 말을 하네그려.
나 같은 남자를 만나서 제대로 약 한번 쓰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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