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유관순언니에게 유관순

등록일 : 2012-08-13
갱신일 : 2012-08-1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유관순언니에게 유관순.hwp   [size : 25 Kbyte]
  53   1   500   1 Page
 
  100%
 
유관순언니에게 유관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유관순언니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의 최고 선배인 6학년 여자아이랍니다. 6학년이면서도 그저 철도 없이 놀기만 하는 친구들도 있고 공부하는 아이들은 중학교 공부를 한다는 이유로 바쁘기도 하지요.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기분에서 인지 더 들뜨고 생각도 깊어지구요. 유관순 언니는 어렸을 때도 철 없는 아이가 아니라 늘 생각하고 어른같이 침착했었다고 저는 책에서 보았어요. 작은 일에도 늘 최선을 다하고 어린 나이에도 나라를 생각 할줄 알고 늘 걱정하며 언젠가는 나라를 다시 찾으리라는 뜻을 마음에 품고 계셨지요. 그리고 뜻을 같이할 많은 친구들을 모으기도 하고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기숙사 생활도 누구 보다도 성실하고 모범적이었지요. 장학생으로 들어가면서도 늘 감사하고 자신의 학교는 자신이 깨끗이 한다는 생각으로 학교의 구석구석까지 청소하셨죠. 무엇보다도 나라를 위해서 어린 나이에 3.1운동, 3월 5일에 있었던 학생운동에도 같이 참여하면서 만세 운동을 하셨고 사촌언니와 같이 만세운동을 하기 위하여 고향으로 내려가셨죠.
그런데 고향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일본헌병에게 소지품 검사를 받다가 태극기가 발각되어 일본헌병이 태극기를 찢어버렸을 때에 유관순 언니는 얼마나 분노가 치밀어 올랐을까요? 하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던 그때의 심정이 얼마나 서글펐는지 알만도 해요 나라 없는 사람의 서러움이란 정말 슬픈 것 이겠지요.
제가 그때에 태어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여러 책을 보고도 알 수 있고 유관순 언니가 했던 일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6살 밖에 안된 그 꽃다운 나이에 독립을 위해서 감옥에도 끌려가시고 동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옥의 간수들에게도 잘 대해 주고. 저라면 저를 괴롭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진 못할꺼예요.
성경에 나온 것처럼 그리고 유관순 언니처럼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녀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우리나라가 점점 발전 하고 있어요 하늘나라에서도 잘 지켜봐 주시구요…(생략)



∴Tip Menu

편지쓰기유관순언니에게유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