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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윤동주의 서시

등록일 : 2011-08-01
갱신일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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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윤동주의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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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서시`를 읽고

윤동주 시인님께
안녕하세요, 윤동주 시인님 ? 저는 현재 서울 성재중학교에 재학 중인 오수진이라고 해요. 호칭이 딱딱하니까, 이제부터는 `동주 아저씨`라고 부를게요.
동주 아저씨....... 저 오늘 아저씨의 시를 읽었어요. 처음 중학생이 된 이후로 모든 일이 낯설고 어설프기만 하지만, 그런 일들 중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윤독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는 시간이 있었어요. 제가 받은 책은 `중학생이 읽어야 할 시`라는 시 모음집이어서, 솔직히 지루했지만, 책장을 넘기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 본, 낯설지 않은 시 이름을 발견했어요. 그 시가 바로 아저씨의 `서시`였어요. 얼마 전 기사를 봤는데 아저씨의 `서시`가 일반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있죠.
아저씨의 `서시`를 읽고 저는 약간 양심이 찔렸어요. 시 중에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이란 구절이 있잖아요. 저는 너무 부끄러운 점이 많아요. 부모님께 말썽도 많이 피우고, 게으름도 피우고....... 정말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면 아저씨는 정말 착하고 순결하고 고운 분이셨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인의 마음이란, 정말 아름다워요.
아저씨는 정말 말의 요리사 같아요. 잎새나 별, 바람, 하늘 같은, 사람들이 많이 동경할 만한 아름다운 단어를 쓰셨잖아요.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들어요.
다른 시 구절 중에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 모든 죽어가는 것들을 사랑해야지`란 구절이 있잖아요. 저는 솔직히 그 말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별을 노래하는 마음은 아주 순수하고 착하고 아름다운 마음인데....... 아 ! 지금 바로 생각이 났어요. 이저씨는 삶에 아주 긍정적이고 확신적인 다짐을 하신 것 같네요. 목숨이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아저씨의 마음....... 너무 예뻐요.
아저씨는
아저씨의 꿈을 이루셨나요 ? 저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부족한 것 같아요. 꿈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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