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이순신 장군님께 이순신 장군님께

등록일 : 2013-04-16
갱신일 : 2013-04-1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이순신 장군님께 이순신 장군님께.hwp   [size : 26 Kbyte]
  96   1   500   1 Page
 
  100%
 
이순신 장군님께 이순신 장군님께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이순신 장군님께

안녕하세요 이순신 장군님!
전 이제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게 되는 17살 꽃 다운 소녀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장군님의 이야기, 만화, 드라마 등 빼 놓지 않고 시청하고 보았던 열혈팬이 아니였을까 이제와서 보니 그런 생각이 들어요.
중학교 때 배우던 국사 교과서에도 장군님의 활약이 대단했던 대첩들이 눈에 먼저 띄었어요. 그런거 있잖아요. 새학기가 시작하기전 한번씩 훑어보는 것 말이예요.
장군s님은 어렸을 때부터 병정놀이를 하셨다고 들었어요.
책에서 읽으신 것을 토대로 배수의 진도 만드시고 참 읽으면서 많은 재미를 느꼈고 한편으로는 역시 훌륭한 사람은 어렸을때부터 이렇게 다른 거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 장군님은 무과에 시험을 보러가셨죠?
나이 28세 무과시험장에서 활쏘기,칼쓰기,창쓰기시험을 치루시고 마지막 시험인 말타기를 하실 때 흙먼지를 일으키며 멋지게 달려가던 말이 발을 헛디뎌 이순신을 내동댕이 치셨죠. 넘어져도 아픈데 높은곳에서 떨어져시다니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모든 사람이 다 죽었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꿈틀꿈틀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고통을 참고 절뚝거리며 일어스셨죠. 대단한 참을성 지구력이 없다면 힘들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저라면 누구의 부축이라도 받아서 그 시험을 그만 두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곁에 있는 버드나무 가지를 꺽어 그 껍질로 다리를 감아 매고 곧바로 말을 잡아 타고 다시 달리셨죠. 이를 지켜본 사람들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낙방하셨죠.
낙방하신 슬픔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늘 그렇죠. 항상. 전 그런 것 같아요. 늘 확신하고있다가 그 일이 잘 되지 않으면 벌써부터
아 이제 끝이구나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런 것 같은데 참 대단하세요
초등학교 때부터 접했던 장군님은 제가 나이가들어 또 한번읽으려고하니깐 또 색다른 느낌이예요. 아마 제가 정신적으로 성장해서 그런 걸까요?
어렸을때부터 생각했었어요.
우리나라에는 내가 태어나기전에 정말 훌륭한 분이 아주 많…(생략)



∴Tip Menu

편지쓰기이순신장군님께이순신장군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