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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이율곡을 읽고 이율곡을 읽고

등록일 : 2012-10-07
갱신일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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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곡을 읽고 이율곡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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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곡을 읽고…

이율곡 할아버지께..
이율곡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율곡 할아버지는 퇴계 이황 할아버지와 더불어 조선 시대의 성리학자로서 학문적 공헌이 크고 후세에 많은 영향을 남긴 위대한 인물이죠. 그리고 할아버지는 1536년 112월에 강릉의 오죽헌에서 태어나셨죠. 할아버지는 신사임당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셨으며 3살 때부터 한시를 읊으셨다죠. 그리고 8살이 되던 해에 화석정이라는 시를 쓰셔서 선비들을 놀라게 했다면서요. 또 13살 때에 벌써 진사 초시에 과거 급제를 하였으며 15살 때에는 어려운 글을 모두 깨우쳐서 할아버지를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이 없게 되었죠. 정말 존경 할 만 합니다.
할아버지는 부모님에 대한 효성 또한 지극하여 사람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으셨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돌아가시자 산소를 3년 동안 지키며 산 속에 살았아면서요.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 텐데... 저도 얼마 전에 할머니께서 돌아 가셨어요. 그런데 저는 산소에 서 3년 동안 살 수 없어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29살에 문과에 장원 급제를 해서 9번의 시험에 장원 합격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셨더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어떻게 공부를 하면 1번도 아니고 9번씩이나 장원 급제를 할 수 있을까요? 호조 좌랑이 된 얼마 후 예조 좌랑에 이어서 사간원 의정원이라는 높은 벼슬에 임명되었지요.
저는 공부는 잘 못하지만 할아버지를 닮고 싶어요. 그리고 간사한 무리들이 임금을 감싸고 못되게 굴므로 해서 외할머니의 병을 핑계로 벼슬을 내 놓으신 그 충정을 본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벼슬을 내놓은 다음 고향으로 내려 오셔서 제자들을 길러내는데 온힘을 쏟으셨죠. 이 때 제자들에 의해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대학인 병정사가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할아버지는 1584년 1월 15일 병을 앓고 있다가 숨을 거두시기 전 의관을 고쳐 입으시고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할아버지 같은 선비들이 더욱 오래 사셔서 많은 제자들을 길러 내고 정치도 똑바로 했다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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