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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자린고비를 읽고 나의 별명과 같은 자린고비

등록일 : 2010-10-18
갱신일 :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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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린고비를 읽고 나의 별명과 같은 자린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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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명과 같은 자린고비
<자린고비>를 읽고
3학년

자린고비 아저씨!
고향이 저와 같은 충청도고 이름이 제 별명과 똑같아서 참 반가워요. 집에서의 제 별명이 자린고비거든요. 우리 엄마가 1학년 때 붙여주신 별명이어요. “엄마, 왜 저를 자린고비라고 불러요?"
“응, 그건 네가 너무 아끼니까 그러는 거란다. 옛날에 아주 구두쇠가 있었는데, 그 이름이 자린고비야.” 그래서 좀 아끼는 사람을 보통 자린고비라고 한다고 하셨어요.
제가 1학년에 입학했을 때 우리 선생님께서 ‘한 방울의 물’, ‘한 방울의 석유’, ‘한 등의 전기’, ‘한 장의 종이’도 아껴써야만 우리집이 잘 살고 우리 나라가 잘사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이 쓸데없이 불을 켜 놓거나 종이를 찢을 때엔 꼭 한 마디씩 한답니다. 그랬더니 엄마는 칭찬을 하시면서 참 착한 자린고비라고 별명을 지어 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자린고비란 책을 읽고 나니 아저씨가 싫어지고, 또 제 별명이 창피했어요.
아저씨, 아끼는 것도 좋지만 너무 아끼지 않으셨나요 ? 책의 그림을 보아도 아저씨는 너무 안 잡수셔서 꼭 이북의 불쌍한 우리 동포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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