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작은 나무에게 쓰는 편지 작은나무에게편지를

등록일 : 2011-05-07
갱신일 : 2011-05-0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작은 나무에게 쓰는 편지 작은나무에게편지를.hwp   [size : 27 Kbyte]
  45   0   500   2 Page
 
  _%
 
작은 나무에게 쓰는 편지 작은나무에게편지를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영혼의 따뜻함을 보여준 작은 나무에게

작은 나무야 안녕?!
나는 xx누나란다.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니?
누나는 할아버지를 잃고 할머니마저 잃은 네가 걱정이 많이 되었단다.
혼자 지낼 땐 해야 할 일도 많고 외롭고 어려울 텐데 힘들어 하지나 않을런지..
하지만, 작은 나무는 강한 아이니까 외로워도 혼자서 잘 지낼 거라는 거라 믿어.
누나는 학생이라 하루를 거의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단다.
아침에 일찍 집을 나서고 땅거미가 내리고 작은 나무가 늑대별을 바라볼 때 쯤 집에 돌아간단다. 이런 생활로 인해 몸이 힘들다 보니 마음까지 힘들다고 느껴서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낀단다.
사실, 누나는 아직 부족한 게 많아서 작은 나무에게 배워야 할 게 많은 것 같아. 책임감도 가져야하고 서로의 영혼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배워야하고 자연을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거..

누나는 친할아버지만 돌아가셨는데 가끔 힘들 때면 할아버지 생각이 많이 난단다. 누나 할아버지는 2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어렸을 때 할아버지와 함께 했었던 추억들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단다.

작은 나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작은 나무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으니까 나중에 크면 누나처럼 지금의 기억들이 소중하다는 걸 느끼게 될 거야.
전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자주 하셨던 말씀처럼 지난 일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앞일은 모두 잘 해낼 수 있을 거야.
누나도 앞으로 과거를 잊어버리지 않고 지금의 고등학교 생활을 소중하게 여겨서 열심히 공부할거야.
그리고 작은 나무의 과거는 누나가 영원히 잊지 않고 같이 기억해 줄 테니깐 힘내야 돼!!

누나는 할아버지와 사냥과 농사일, 위스키 제조를 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네가 부러웠어. 그 중에서도 산꼭대기에서 햇빛을 받은 얼음이 찬란한 빛을 내며 반짝거릴 때 아침을 탄생을 지켜보는 네 옆에 있었으면 했었어.
누나가 사는 도시에선 그런 일 하는 게 무척 어렵거…(생략)



∴Tip Menu

편지쓰기작은나무에게쓰는편지작은나무에게편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