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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작은나무에게 작은나무에게

등록일 : 2011-07-11
갱신일 : 20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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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에게 작은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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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나무에게(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안녕?? 작은나무야 나는 xx에 사는 xx 누나란다 너처럼 늘 자연을 벗삼아 볼 수 없는 도시에서 살고 있어 학생이라는 이유 때문에 늘 일찍 일어나서 아침해를 보면 학교에 간단다 물론 일찍 일어나고 싶지 않아서 늘 누나 엄마랑 싸우지만 그래도 학교에 등교하면서 보는 아침해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네가 산에서 느꼈을 그 기분처럼..
물론 작은나무 할아버지처럼 너를 기분 좋은 방법으로 깨워주지는 않지만 누나에겐 아침을 열어 주시는 엄마가 계셔 엄마께선 소리를 지르시면서 누나의 잠을 달아나게 하지만 사실 너의 할아버지처럼 누나를 엄마께서 깨우신다면 아마 누나 엄마는 몇 일 만에 몸살이 나실 꺼야
작은나무야 넌 지금쯤 산에서 무얼 하면서 있을까?? 설마 아버지 할머니가 안 계신 곳에서 외롭게 울고 있는 건 아니겠지?? 아직 어린 너에겐 많이 힘든 일이라는 것은 누나도 알아...하지만 누나는 늘 네가 부럽기 만해.. 이유가 뭐냐고?? 너에겐 언제나 할아버지 할머니만큼 편안하고 아늑한 자연이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주신 무엇보다도 소중한 위스키 증류기가 있잖아 언제나 자연은 늘 떠나지 않고 네 곁에 있을 테니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너의 마음 속에 있을 부모님이 항상 따뜻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널 지켜주고 감싸줄 테니깐 비록 할아버지 할머니가 네 곁에 계시진 않아도 넌 행복하고 언제나 사랑 받는 존재 일 테니깐 너희 체로키족이 서로에게 그랬던 것처럼...
넌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자연을 위하는 마음이 있으니깐 할아버지께서 너에게 가르쳐주신것들은 누나에게도 많은걸 느끼게 해주었단다 부족하지도 그리 풍요롭지 않은 항상 자연에게 고마워 할 줄 알고 사랑 할 줄 아는 마음... 요즘 사람들은 항상 많은 것을 얻고 싶어한단다 누나도 물론 그래 넌 잘 모르겠지 그래서 누나는 자연에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사는 네가 부러운 거니깐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에 고마움을 느낄 줄 알고 자연이 주는 것들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아…(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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