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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작은생쥐와큰스님을 읽고나서 편지독후감 작은 생쥐와 큰 스님을 읽고

등록일 : 2013-03-16
갱신일 : 2013-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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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생쥐와큰스님을 읽고나서 편지독후감 작은 생쥐와 큰 스님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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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쥐와 큰 스님을 읽고

작은 생쥐에게.
생쥐야, 안녕? 나는 한국에 살고 있는 oo라고 해. 만나서 정말 반갑다. 우린 요즘 방학이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넌 요즘 어떻게 지내니?
생쥐야, 나는 어제 네가 나오는 책을 읽어 보았단다. 책 표지가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여서 얼른 읽었지. 스님의 표정이 인자해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
생쥐야, 넌 네 자신이 몸집도 작고 약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더구나. 고양이를 보고 지레 겁을 먹었으니 말이야. 하긴 내가 너였어도 고양이를 봤다면 무서웠을 거야.
스님께서는 참 재주가 대단하신 분 같아. 네가 변하고 싶은 동물로 계속해서 변신을 시켜 주셨으니 말이야.
난 솔직히 네가 처음에 고양이로 변신할 때까지는 네가 잘 이해가 됐었어. 그런데 너의 욕심은 끝도 없이 계속되더구나. 고양이로 변신하고 그 다음엔 개로 그 다음엔 호랑이까지 말이야. 그런데 호랑이로 변신해도 네 마음은 어땠니? 호랑이는 제일 힘이 세고 큰 동물이잖아. 그런데도 네가 갖고 있던 두려움 살아지지 않았지? 왜냐하면 너의 본 모습은 생쥐이기 때문이야.
생쥐야, 겉모습만 바뀐다고 해서 너의 마음가짐까지 바뀌는 건 절대 아니야. 너도 이젠 그 사실을 깨달았지?
나도 가끔은 나보다 더 멋지고 잘난 친구를 보면 그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따라하고 싶은 마음에 흉내를 내기도 해 봤어. 그런데 왠지 그러면 그럴수록 뭔가 부자연스럽고 어색하기만 했었어. 너도 나처럼 그런 마음이었겠지?
생쥐야, 우리 이젠 우리 자신의 본 모습을 사랑하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그 모습 그대로 말이야. 자신의 모습에 가장 충실할 때 가장 멋진 사람이 되는 것 같아.
요즘 어른들은 성형수술을 해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경우가 많아. 네 모습을 변하게 해 준 스님처럼 의사선생님들께서 그렇게 고쳐 주시지. 하지만 그렇게 변한 겉모습보다는 마음을 예쁘게 가꾸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 왜냐하면 겉모습이 바뀐다고 해서 나 자신이 모…(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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