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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작지만 소중한 행복 `햇볕따뜻한집`을 읽고 작지만 소중한 행복

등록일 : 2012-05-20
갱신일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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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행복 `햇볕따뜻한집`을 읽고 작지만 소중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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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소중한 행복
‘햇볕 따뜻한 집’을 읽고
출판사: 창작과 비평사

내가 너를 만나게 된 것은 어느 여름날 서점에서였지. 한쪽 낡은 책꽂이에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책 중에 널 만나게 되었어. 그땐 책의 깔끔한 책표지에 나도 모르게 책을 사게 되었지. 그리고 난 집에 오자 마자 너를 만나게 되었어. 딴 아이들은 책을 너무 지루하게만 생각하고 있지만 나는 그렇지 않아. ‘햇볕 따뜻한 집’ 책제목으로 봐선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했어. 난 동희 널 만나고 나서부터 언제나 내 손엔 책이 쥐어져 있었어.
학교 수업시간에도 틈만 나면 너를 만나고, 집에 돌아가서도 잠을 잘 시간에도 너는 언제나 나와 함께 했어. 내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 건 너와 솔이의 아름다운 이야기 때문이었어. 그 아름답던 이야기를 오늘따라 다시 읽고 싶어 이렇게 책장을 넘긴 단다...
네가 솔이를 만나게 된 건 어느 봄날이었지. 동희 너는 그림 그리기를 무척 좋아해서 얼마 전에도 아빠가 너를 위해 큰 은행나무 밑에 예쁜 의자를 만들어 주셨지. 이곳에서 그림도 그리고 힘들면 하늘도 보면서 쉬라고 말이야. 어느 날 은행나무 아래로 간 동희 너는 자신의 의자에 어떤 아이가 누워 잠을 자고 있어 깜짝 놀랐지. 그 아이의 뒷모습에 조금은 무서워서 집으로 가려고 할 때 문득 뒤를 돌아 봤지. 너도 모르게 입에서는 감탄의 말이 나왔지. 그 이유는 은행나무와 의자에서 쉬고 있는 아이... 정말 좋은 풍경이었어. 곧 스케치북을 꺼내들고 그림을 그려 나가기 시작했어. 그림이 거의 마무리 되갈 무렵 그림 속에 그 아이가 깨어났지. 그 아이는 언뜻 보기엔 길 잃은 아이 같은 겉모습에 많이 수척해져 있었어. 많이 아파도 보이고... 그래서 그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 따뜻하게 대해 준 다음 솔이의 집을 찾아 주기 위해 나섰어. 솔이는 다 쓰러져 가는 집에 병든 어머니와 외롭게 살고 있었지. 솔이는 정말 불쌍한 아이인 것 같아. 어린 나이에 그것도 병든 솔이가 병드신 어머니까지 모시고 살다니 말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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