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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

등록일 : 2012-03-19
갱신일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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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을 읽고 장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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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서 한 줄기 빛을 향하여 - ‘장발장’을 읽고...

장발장 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제가 아저씨를 알게 된 것은, 지난 제 생일에 어머니께서 아저씨 이야기가 가득 담긴 책을 선물로 사다 주셨기 때문이랍니다. 아저씨가 젊으셨을 땐 위털루 전쟁이 일어나 먹을 것이 부족했다면서요? 아저씨는 일곱 명의 조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하여 빵을 훔치셨지요. 그러나 경찰에게 붙들려, 감옥에서 19년간을 억울하게 보내셨어요. 제가 빵집주인이었 더라면 아저씨께 빵을 조금이라도 드렸을 터인데... 저는 제가 그때 ‘빵집의 주인이었으면’하고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답니다.
아저씨, 아저씨에게 맨 처음 사랑을 가르쳐 주신 분은 밀르엘르 주교님이셨지요? 밀르엘르 주교님이 주신 은촛대 한 쌍과, 은접시 여섯 벌은 아저씨에게 영원난 사랑의 증거물이 될 거예요.
이것을 계기로 아저씨는 새로운 삶으로 마음의 창을 열기 시작하셨지요. 그 덕분에 아저씨는 마들렌이란 가명으로 시장님이 되셨지요.
아저씨가 이처럼 새로운 사람이 되셨는데도 형사 자베르는 아저씨를 계속 쫓아 다녔어요. 자베르는 법률을 잘 지키는 사람이었어요. 전 자베르를 때려주고 싶었어요. 법만을 지키려다 참다운 것을 놓쳐버리는 자베르가 마치 인정이 없는 차가운 사람처럼 느껴졌어요. 또 자베르가 가짜 장발장을 잡았을 때에 전 제가 아저씨였다면 아저씨처럼, “내가 장발장이다”라고 밝힐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어요. 아저씨처럼 모든 권력, 부귀, 영화 등 이런 것들을 버릴 수 있는 사람은 참으로 숭고한 사랑을 가진 사람일 거예요.
코제트가 마리우스와 결혼하기까지 보여준 아저씨의 고귀한 사랑을 보았을 땐 정말이지 아저씨가 한 천사 같았어요. 아저씨는 코제트와 둘이서 오래 살고 싶으셨다면서요? 그래도 아저씬 코제트의 행복을 위해 마리우스를 하수구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살려 주셨잖아요. 또 이때까지 아저씨를 그렇게 괴롭히던 자베르를 살려준 것도 마찬가지였어요. 많은 시련의 연속으로 괴로움을 겪으신 아저씨였어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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