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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재우아저씨에게 등대지기

등록일 : 2012-08-15
갱신일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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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아저씨에게 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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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을 알지 못한 재우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xx라고 합니다. 사실 작년부터 읽고 싶었는데 읽어보지 못했어요. 난 그냥 등대를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의 모습을 그린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것도 한 감동을 주니까요? 그런데 책의 첫 장을 넘기면서 아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재우님의 이루지 못하는 사랑과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갈등으로 집을 나와 가족과 인연을 끊고 구명도 라는 작은 섬에 등대지기로 살아가던 중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머니가 구명도에 오시면서 당신은 어머니를 무척이나 미워하더군요. 당신은 어머니가 자기를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기며 또한 어머니께서는 당신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태어나서 애비없는 자식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엄마"라는 말도 부르지 못하게 하고 형만 위하였다고 하니 그렇기도 하겠다고 생각했어요.

나도 전에 동생과 나를 엄마가 차별한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든요. 요즘도 가끔 그런 생각을 안 하는 것은 아니에요. 웃기죠 내 년이면 20살이 되는데요.....어머니의 치매 현상으로 인해 생활의 리듬도 깨어지고 동료들과도 마찰이 생기면서 더욱 더 화가 났을 거예요. 특히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고 형만 찾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 약속한 한 달이 지나도록 형에서 연락이 오지 않고 나중에 형과 형수가 자기를 속이고 어머니를 자기에게 맡기고 이민을 간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정말로 어머니를 양로원이라도 보내려고 하는 당신을 보며 그렇게는 하지 않기를 바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입장을 이해 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절정부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구명도에 어머니와 당신 두 사람만 남아 추석을 보낼 때 날씨가 급격하게 변하여 등대에 불빛을 비추기 위해 어머니를 숙소에 두고 등대에 올라가 점검을 하다가 당신을 번개를 맞고 스러져 있었는데 치매에 걸린 어머니가 그 혹독한 날씨에 당신을 찿아 등대에 와서 정신을 당신을 보며 멀정 하기라도 한 뜻 말을 걸면서 "엄마가 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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