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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절망속의 빛 절망속의빛

등록일 : 2011-10-27
갱신일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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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속의 빛 절망속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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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 속의 빛
‘어느 전시회’를 읽고...

최고의 화가 아저씨에게...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OO초등학교 O학년 O반에 재학중인 ‘OOO’이라고 해요.
제가 왜 아저씨게 편지를 쓰냐하면 제가 그림을 아주 좋아 하기 때문이예요.
저도 아저씨의 마음, 이해해요.
팔 다리를 잃었을 대, 저 같아도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무척 슬펐을 거예요.
아내에게 의지하면 꿈틀꿈틀 벌레같이 살고... 비참하기도 하셨겠죠.
저는 무엇보다도 아저씨의 아내를 본받고 싶어요. 명예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을 끝까지 사랑해 주니 말이예요.
그리고 정말 속에 빠져있는 사람을 빛 속으로 빠져들게 해 주었으니까 말이예요.
저 같으면 그런 일들을 꿈도 꾸지 못 했을 거예요. 그냥 포기하거나 도망을 갔을지도 모르죠. 아예, 솔직히 아저씨 같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 조차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우리 아빠도 예술가이신데, 우리 어머니가 아니었으면 이까지 오지도 못하셨을 거라고 말씀하셔요. 처음에 선을 보고 난 뒤에 엄마가 아빠 미술학원에 갔는데, 학원비도 제대로 받지못하고, 달랑 몇 명밖에 없었더래요.
그런데, 그후 엄마랑 아빠랑 결혼을 해서 도자기도 만들어서 팔고 미술 교습소도 차렸어요.
그래서 우리집의 살림이 넉넉해져, 집도 사고 풍족해졌지요. 이 정도 훌륭한 예술가가 탄생하려면, 아저씨의 아내나 우리 엄마처럼 곂에서 잘 도와줘야 할 것같아요.
그런데, 왜 아저씨는 꽃의 뿌리까지 그리세요?
아참, 책에 이런 것이 있었지!
“이 꽃들은 희망의 꽃, 시작의 꽃, 생명의 꽃, 밝음의 꽃, 용기의 꽃, 기쁨의 꽃들이란다.”
“물론이야. 꼭 뿌리가 있어야 해. 그것들의 뿌리는 절망이고, 끝이고, 죽음이고 어둠이고, 슬픔이고, 두려움이지.”
“그래, 나쁘지만 그 뿌리만이 꽃을 피울 수 있어. 시작이 시작을 낳을 수 없듯이 희망도 희망을 낳을 수 없단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희망이 있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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