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기타
인쇄   

편지쓰기 - 정표의 일기를 읽고 나서 독후감 문서111

등록일 : 2011-11-08
갱신일 : 2011-11-08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정표의 일기를 읽고 나서 독후감 문서111.doc   [size : 29 Kbyte]
  28   0   500   1 Page
 
  _%
 
정표의 일기를 읽고 나서 독후감 문서11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정표의 일기를 읽고 나서 -

안녕? 정표야 너가 이 세상에 없지만 너의 일기들이 아직도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고 있다는 걸 너는 알고 있니? 지금도 너가 웃는 모습이 마음에 생생하게 그려지는데 너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구나. 어린 나이에 백혈병이라는 큰 병과 싸우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던 너, 힘든 투병간호에 힘들어하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서 아픈 몸을 무릅쓰고도 항상 웃어주었던 너 어쩌면 너는 너의 병때매 힘들어하는 부모님께 항상 사죄하는 마음으로 웃어 주는 거 같아서 마음이 많이 쓰라렸단다. 라면을 무척이나 좋아하던 너, 김치 볶음밥을 먹고 싶어했던 너 항상 가족을 위해서라면 웃어주던 너였는데 지금은 너의 빈자리가 무척이나 크게 느껴지는 구나. 힘든 투병생활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빠를 위해서 생일상도 준비하고 부모님 결혼 기념일날 무엇을 해드릴까 고민해드리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건강한 나보다도 정표 너가 훨씬 낫다는 걸 느낄수 있었단다. 너의 생일날 너가 병원의 허락을 받아서 집으로 왔을 때 음식이 너무나 맛있다고 맛있게 먹는 너의 모습을 보니 눈시울이 무척 뜨거워지더구나. 우리에게는 식사하는게 평범한 일상이고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만 너에게는 평범한 것조차 무척이나 소중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서 마음이 무척이나 아팠단다. 사람이 아프게 되면 자기 몸만 더 생각하게 되고 이기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게 되는데 너는 도리어 가족을 더 걱정하고 남을 더 배려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항상 이기적이고 독단적인 나를 반성하고 또 반성하게 되었단다. 무엇보다도 친구들을 좋아하고 축구를 좋아하던 너에게 아픔이라는 시련이 다가오는 사실이 너무나도 싫어서 나는 또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 정표야 거기 하늘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여기서 너무 많이 아팠고 고통스러웠던 만큼 거기에서는 아무 아픔 없이 행복하고 너가 좋아하는 축구도 하면서 맘껏 뛰놀았으면 좋겠구나..... 난 아직도 너의 일기를 보면서 너가 좋아했던 모습 …(생략)



∴Tip Menu

편지쓰기정표의일기를읽고나서독후감문서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