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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제인에어를 읽고 나서 제인에어

등록일 : 2013-07-18
갱신일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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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에어를 읽고 나서 제인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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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제인 에어’에게

제인 에어, 언니 안녕하세요?
언니를 처음 뵙게 된 것은 바로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그래서 나도 책을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언니는 너무 가엽게 자라신 것 같아요.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외숙모 댁에 맡겨지신 언니...
솔직히 언니의 삐뚤어진 사고와 반항심 강한 고집쟁이라 심술궂은 외숙모와 함께 잘 지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많이 걱정 스러웠어요.
하지만 저의 예상과 이야기가 딱 일치하자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결국 시설도 좋지 않구 급식도 잘 되지 않는 곳에서 지내는 언니, 그 모습을 보고 적응을 잘 해낼까 걱정이 되었어요.
걱정을 하면서도 지금 이렇게 행복한 내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죠.
이런걸 느끼게 되니깐 책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언니는 친한 친구를 잃으셨죠? 그 것도 학교에서...
가슴이 얼마나 아프셨어요? 저는 졸업식 때 그리고 전학 올 때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데~~ 하지만 슬픔이 있으면 곧 기쁨이 올 것이라는 생각으로 좋게 긍적적이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언니도 많이 슬프셨죠?
이런 비참한 생활을 6년 동안 하신 뒤, 2년 동안을 가정교사로 지내셨죠? 아델 이라는 학생을 가르치시면서 많이 힘드셨죠? 저희 반 선생님께서도 많이 힘들어하시는 걸 봐서 알아요... 학생들과 마음이 맞아야만 잘 할 수 있는데 가정교사 잖아요
항상 고난을 많이 겪으셔서 너무 안 되어 보였어요.
하지만 그 집에서 사랑을 하게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어 저는 그 집을 추억의 집이라고 부른답니다. 추억의 집이라는 의미 자체가 좋잖아요
그런데 교회에서 식을 올리려는 순간 왠 일이 터져서 언니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흔들어 놓았잖아요.
결국 언니는 사랑을 포기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아픔이 어떤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언니가 아파하는거 보고 저도 어떤 것 인지 약간은 느낄 수 있었어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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