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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쓰기 - 창가의 토토 창가의 토토

등록일 : 2012-02-01
갱신일 :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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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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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교육부 장관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성실한 중학생입니다.
무더운 여름도 이젠 다 지나가나 봅니다. 어느새 선선한 바람이 피부에 닿아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올 여름은 이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혹시 <창가의 토토> 라는 책을 본적이 있으신지요? 몇 년전에 일본에서 이름을 날렸던 베스트 셀러입니다.
아직 어리고 엣된 토토가 경험한 일은 적은 것입니다. 또한 이상적인 학교의 모습을 그려주죠. 토토는 유난히 호기심이 강한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주위에서 소외되는 일이 벌어지죠. 지금으로 말한다면 왕따현상입니다. 그래서 결국 토토는 전학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강제 전학을 당한 것이지요.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되니 학교에서 나가라고 한 것이지요. 학교에서 말이에요. 학생이 집 다음으로 안식처인 학교에서 학생을 쫒아낸 것입니다. 어쨋든 토토는 전학을 갔습니다. 토토가 전학간 학교는 보통의 학교와는 달랐습니다. 신체적 결함을 가진 장애아도 있었고 우울증에 걸린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사회에 나간다면 나와 다른아이로 치부되었겠죠? 하지만 그들도 그 학교에서만은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똑같았지요.. 모두가 평등했습니다. 너와 내가 다르다고 해서 누구도 야단을 치지 않았습니다. 토토는 무사히 그 학교를 다닐수 있었고 여느때보다 정말로 즐거웠을 것입니다. 그 학교의 수업방식은 특이했습니다. 아침에 과제를 모두 내 놓지요.. 그리곤 목표양만 다 채우면 오늘의 일과는 끝이 난 것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먼저 하고 싶은 것을 하겠지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학습에 흥미를 가질수 있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분명히 알수 있고요.. 장관님, 분명히 말하지만 토토의 학교는 우리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교와는 사뭇다릅니다. 이쯤이며 제가 무엇을 말할려고 하는지 아시겠지요? 꼭 토토의 학교의 학습방식을 따르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생각을 해…(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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