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수학도서
인쇄   

수학도서 -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를 읽고나서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

등록일 : 2012-10-05
갱신일 : 2012-10-0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 큰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를 읽고나서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hwp   [size : 27 Kbyte]
  230   4   500   1 Page
 
  100%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를 읽고나서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3월14일 1시59분에 태어난 파이 여인갑/문원출판

내용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부분을 몇 가지 꼽아보자면 그 첫 번째로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제일 높은 수의 표현인 ‘조(兆)’ 이외에 더 높은 수의표현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 이었다. 다른 것 보다 ‘무량대수‘라든가 ‘겁(劫)‘ 심지어 ’천재일우’까지도 모두 수의 표현단위 였다는 사실이 매우 놀라웠다. 무량대수는 10의68승(10) 이고, 겁은 한 세상이 창조되어 말세 후 다시 창조될 때까지의 매우 큰 시간을 나타내는 수이다. 그리고 천재일우는 10으로 재(수의 단위)에 1천을 곱한 것 중의 1이라는 말로 즉 10만에 1번 일어난다는 매우 희귀한 경우를 나타내는 말이다. 정말이지 너무 커서 상상조차 되지 않는 이렇게 큰 수를 우리는 작가의 말대로 정말 겁 없이 남발했던 것 같다. 한번쯤 뜻을 생각하고 말한다면 아마 너무도 거대한 숫자라 입밖에 내기조차 어려웠을 텐데 말이다. 아 그리고 함수를 제외하고 나타낼 수 있는 세 자리숫자 중 가장 어려운 숫자는 9(9의 9승의 9승)으로 369.693.100자리 수나 된다고 한다. 정말이지 세상에는 나타낼 수 있는 큰 숫자가 너무도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로는 이 책의 주지(?) 이기도한 파이의 생일이 3월 14일이라는 내용에 관한 것이었는데, 여기서는 꽤 많은 내용의 정보를 알 수 있었다. 파이를 찬양하는 행사가 있다는 것, 평생 파이만을 연구한 수학자도 있었다는 것, 37시간 동안 파이를 검증하기 위해 슈퍼컴퓨터와 씨름했다는 것, 파이를 이용한 음악이 있다는 것…… 하지만 무엇보다도 내 마음을 끌었던 부분은 우리나라에서도 파이의 값을 중국의 철술 이란 책을 통해서 이미 3.1415926~3.1415927 사이임을 알고 있었다는 1단락의 짧은 문장이었다. 정말이지 놀라운 일이어서 한동안 이 글귀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왜 놀라운 일이었냐 하면 파이란 단위는 그저 …(생략)



∴Tip Menu

수학도서3월14일1시59분에태어난파이를읽고나서3월14일1시59분에태어난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