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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서 - `문명의 수학` 을 읽고 나서 문 명 의 수 학

등록일 : 2010-04-13
갱신일 : 201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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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수학` 을 읽고 나서 문 명 의 수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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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명 의 수 학 ]

신진성


문명과 수학, 이 책의 제목이다. 제목만 봐서는 수학의 역사만 나올 것 같아 굉장히 지루한 책 같지만 읽다보면 생각할 것도 많고 그림도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다.
태초로부터 수학은 인간의 모든 행동에서 분명히 그 모습을 드러냈다. 교역, 농경, 전쟁 등을 통틀어 수학의 영향을 받고 또다시 수학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다. 그럼에도 그 역사의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수학은 우리에게 지도 제작법, 항해술, 예술 화법, 라디오, 텔레비전, 전화기 등을 가져다 주었다. 수학이 없었다면 비행이 운항은 지금처럼 효율적이지 못했을 것이고 위성 텔레비전 채널 수는 기껏해야 10여 개에 불과 했을 것이며 오늘날의 세계 인구를 먹여 살릴 식량 생산도 불가능 했을 것이다. 물론 수학 혼자 그런 일을 다 해낸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담당했다는 점은 분명하다. 또 그 일들이 전부 다 훌륭했다고 할 순 없지만 그 엄청난 영향력에 대해서는 누구든 이견이 없을 것이다.
수학은 요령부득인 기호의 학문이 아니다. 수학은 개념의 학문이다. 공간, 시간, 수, 관계 등에 대한 개념 말이다.
이 책에 나온 거에 의하면 발굴된 비비의 종아리뼈이다. 이 뼈에는 기원전 35000년경에 누군가 그어놓은 선명한 금이 29개가 남아 있다. 오늘날까지 나미비아에서 시간흐름을 기록하는데 사용되는 날짜막대와 비슷한 것이라고 한다. 잘은 모르지만 수는 매우 오래 전부터 유용하게 쓰인 것 같다.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10진법체계는 10을 기준으로 한다. 즉 한 단위가 열 개 있으면 다음 하나와 같아지면서 한자리가 높아지는 식이다. 하지만 바빌로니아 수학에서는 60진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이 방식은 시간을 세는 방법으로 아직까지 남아있다. 난 왜 1시간을 60분으로 할까라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바로 여기서 딴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60진법은 지금 우리가 하기엔 조금 어렵지만 그 땐 계산하기에 편리했다고 한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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